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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봄처녀 게 섯거라~ 했더니, 잠깐 삐졌나 봅니다. ^^*
눈 살짝온 월팍
눈 살짝온 난지천팍
어제와 거의 비슷한 조건의 라이딩, 같은 자리 찰크닥
어제는 티클이 샥 앞에 많이 붙었었는데 오늘은 거의 같은 조건에서 깔끔합니다.
어제는 타이어에 붙은 티끌들이, 휠이 회전하는 원심력에 의해 튕겨 나왔다가 붙었던것..
어제 세차했는데 오늘도 또 세차하기 싫어서 흙받이를 달고 나온 덕분인듯 합니다. *^^*
아하, 원래 조금 위쪽에 붙어야 하는데 부러져서 아래쪽에 케이블타이 신공으로 붙인 것입니다.
대신 살살 다녀야 합니다. 샥이 조금 많이 먹을 경우 레그 브릿지가 흙받이를 툭~! 툭~ 칩니다.
똑딱이 후랫쉬가 반짝하니 저기 줄지어 있던 오리들이 휘리리~ 총쏜줄 알았나 봅니다. ^^*
버드나무 바로 옆 풍경, 가양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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