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들 저리 뭉쳐 있을 때 즉, 대중이 되었을 때 주최측 설명 잘 듣지 않지요. 

주최측도 전 구간 신고하고 지역경찰의 안내와 협조를 받았어야 할 것인데 어리버리~

주최측 운영미숙과 잘못이 제일 크다 하겠습니다.  주최측에 과태료 몇천 먹여도 될듯..

라이더가 대중이 되고 거기에 서로 경쟁까지 하게 되었을 때는 통제가 더욱 어려울 것이고..

제데로 통제 하려면 진행요원들을 크게 늘려서 전 구간에 깔아야 한다는 것인데

로드들 함 달리면 최소 수십키로에서 수백키로를 달리는데
키로 단위로 진행요원 배치한다면 진행요원만 수백명.. @.#

그러고 저 사건, 자동자 운전자 행실이나 행태도 좋게 볼 것은 하나도 없더군요.
자동차라는 거대흉기를 이용하여 무지한 대중들을 위협, 폭행한 특수폭행으로

피해자들 고소가 있었을 경우 인생이 참 많이 처참해졌을 것입니다.

자전거야 끽해야 과태료 정도겠지만 자동차 운전자는 최하 수백 벌금형에

상해까지 났을 경우 최하가 1년이상 징역이던가..  무지성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