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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crazyfell 작성자 (Go릴리)님의 블로그

         

 

 

네이버 블로거 'Go릴리' 님께서 여행하시고 작성하신 미국 자전거 횡단 후기 입니다. 

여행 준비 전 준비물과 유의사항 또한 자세하게 나타나 있는데요~

미국 자전거 횡단을 하면서 느끼셨던 부분들이 적혀있는 릴리님의 자전거 횡단 후기여행기!

릴리님이 느끼신 미국 자전거 횡단의 여운을 함께 느껴 보았으면 합니다~  

 

GO.PNG

 

 GO릴리 님의 미국 자전거 횡단 후기 4.울지마!! START!! 

 

 

 

 

 

Seattle/Tacoma Koa Camp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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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회에 썼어야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수로 빼먹고 적지를 않아서 여기서 하고 넘어갑니다.

 

캠핑장 들어온게 3~4시는 되었지만, 아직 해도 쨍쨍 날도 덥다. 마음을 가라 앉힐겸 나보다 먼저 도착했던, 지도를 펼치고 이러 저리 둘러보고 있나니. 영화배우 반 디젤과 굉장히 닮은 젊은친구가( 민머리와, 근육질도 닮았음) 아들과 자전거를 타다가 큰짐의 나를 발견 하고는 말을건다. 여기 시애틀에서 시작해서 뉴욕까지 간다고 하니 굉장하다며, 자기아들과 자전거를 반납하고 오겠단다. 그리고는 길을 알려주기 시작한다. 자기 와이프와 아이패드를 가져와서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게 얘기를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처음이라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는데..

*영화배우 반 디젤(영화 트리플엑스, 분노의 질주 주인공) 똑같이 생겼습니다.(키는 작지만;;;;;;;;)

 

 

새벽에 부는 바람소리와 쌀쌀한 기운에 몇번 깨긴 했지만, 첫날 치고는 비교적 잘 잤다.

 

역시나 아침은 아직 좀 춥고, 몸도 많이 얼어서 일정이 급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아침부터 달릴수 있는 몸상태는 아닙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널어놓은 빨래도 좀더 말리기로 한다.

 

 

 

4-1.jpg

▲ 캠핑장의 풍경 저 커다란 픽업트럭과 캠핑카를 처음 봤을땐 솔찬게 놀랬지요~;;;;(사실 사진은 어제 찍은것;;;;)

 

 



 4-2.jpg

▲ 이나라의 아웃도어 문화는 정말 규모나 시설면에서 어마어마 했다.

 

 



 4-3.jpg

▲ 저 버스 많한것들을 끌고 다니니;;;;;;;;;

 

 

 



 4-4.jpg

▲ 텐트 캠핑은 저 혼자 ㅡㅡ;;;;;;

 

 

 



 4-5.jpg

▲ 저의 자전거와 제가 텐트치고 잔곳 입니다.

 

 

 

 


 4-6.jpg ▲ 주변 캠핑장 풍경 멀리 놀이터와 수영장등이 있습니다. 사진의 텐트는 햇볕가리개용

 

 

8시 정도부터 슬슬 짐 정리를 시작하는데, 왠 동양인 아주머니가 궁금하신듯 이것저것 물어 봅니다. 아주머니는 대만분이시고, 같이 아침식사를 제안하셨는데, 가는길 때문에(사실 누구의 도움을 받는다는것이 당시에만 해도 익숙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만. 갈길이 바쁘다며 아쉽게도 거절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어떤 결과로 돌아올줄은 몰랐죠^^;;; 아무튼, 출발직전에 아저씨와 함께 오셔서 응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만분들 좋은 자전거 많이 만들어주셔서요 ㅎㅎㅎ 그리고 외국에서 보는 동양인은 좀 다른(좋은) 느낌이 들더군요^^;;

 

 

 

 

4-7.jpg

▲ 휴일아침의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 여기가 Seattle/Tacom KOA 입니다.

 

 

처음 시애틀에 내렸을때는 Trans America Trail 의 출발지인 Astoria, Oregon 이 가까운줄 알았습니다. 시애틀은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이고, 그렇다면 바닷가를 향해서 계속 가면 되겠군 하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왔었죠. 하지만 내일 그게 얼마나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하고 멍청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어쩄든, 어제 트리플엑스를 닮은 그친구가 알려주는 길대로 아이패드에 미리 저장해놓은 지도를 보면서 출발합니다. 처음시작은 큰 공원으로 부터 시작하여, 고속도로 같은곳을 달려 어느덧 시냇길로 접어듭니다. 이나라 참 신기한것이, 시골과 도시의 구분이 모호할정도로 어느순간 사람하나 차하나 없는 시골길을 달리다가도 도시가 나옵니다.

 

 



 4-8.jpg

▲ 본격적인 투어링의 시작. 우측으로는 그냥 공원 (크기가 ㄷㄷㄷ;;;;;;)

 

 



 4-9.jpg

▲ 이날이 휴일이라 그런진 몰라도 정말 사람하나 보기가 힘들정도로 조용한 도로

 

 



 4-10.jpg

▲ 고속도로 같은 길을 힘겹게 올라와서... 저멀리 보이는 어제 그산!! ㅋㅋ

 

 



 4-11.jpg

▲ 그리고는 셀프카메라를 찍어봅니다. 사실 이거슨 타이머를 설정하지 못한 컷;;;;;;;

 

 



 4-12.jpg

▲ 날이 너무 너무 더워서 들렸던 7일레븐에 샀던 한국에서는 좀 처럼 보기 힘든 사이즈의 마운틴듀(대포인줄;;;;;;)

 

 

 



 4-13.jpg

▲ 어느도로를 지나가다 만난 한국교회. 반가운 마음에 기웃 거렸으나, 전부 다른인종들뿐. 예배보고 가라고 하시던 마당 쓰시던 한국인 할머님의 말씀에 급히 도망쳐 나온곳.

 

 

 



 4-14.jpg

▲ 이런 한적한 인도를 달려 달려!!( 여행 초반이라 차도로 달리는것이 익숙하지 않았던 상황)

 

 

 



 4-15.jpg

▲ 멀리 보이는 버스를 찍어 보았는데;;;;;;

 

 

 



 4-16.jpg

▲ 찍고나서 눈을 의심한 사진.... 오잉 한아름 마트? 미국에?

 

 

 



 4-17.jpg

▲ 너는 아닐지 몰라도 나는 반갑다 한글!!!!

 

 

그리고 한아름마트 앞에서 한국인 할머버님을 만납니다. 처음에는 제가 한국인이 아닌줄 알고 영어로 말을 걸어오셨는데, 태극기를 보시고는 한국인이냐며, 반갑게 대해주십니다. 미국에 온지 30년 가까이 되신 충청도 분이셨지만, 지금도 한국의 뉴스를 보시고 정치상황을 아시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여느 한국 할아버님 못지 않습니다. 연어낚시 도구를 사러나오셨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휴일은 버스가 정상운행을 하지않아 한참을 할아버님과 대화하고, 먼저 떠난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서 시간을 많이 소비한 후. 근 1시간 반이 되서야 출발 합니다.

 

 



 4-18.jpg

▲ 할아버님을 만났던 한아름마트 앞이자 버스 정류장.

 

 

 



 4-19.jpg

▲ 그리고 나타는 Bike Lane (자전거 도로) 입니다. 미국운전자들의 성숙된 의식을 느껴볼수 있었던 작은 기회중 하나. 전혀 클락션이라던지 위협운전, 불법 주정차 등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양보 또 양보!!

 

 

 



 4-20.jpg

▲ 오래된 철다리를 건너 갑니다.

 

 

 



 4-21.jpg

▲ 저멀리 뻗어있는 철길에 대한 향수...

 

 

 

 

 

 

 

4-22.jpg

▲ 넓은 강을 찍어봅니다.

 

 

 

 



 4-23.jpg

▲ 오래되서 상당히 무서워 보이던 철길 다리. 옆에는 차들이 쌩쌩 지나가고. 무서웠다.

 

 

 

 



 4-24.jpg

▲ 뭔가 시애틀의 상징물이 될만한것을 찍고 싶었는데... 이게 무엇인줄은^^;;;;;

 

 

 

 



 4-25.jpg

▲ 왜 찍었을까요? 이사진은... 하지만 여러분께 가감없이 보여드리고자 ㅋㅋㅋ

 

 

 

 

 



 4-26.jpg

▲ 고속도로의 많은 차들!!

 

 

 

 



 4-27.jpg

▲ 또 다시 힘겹게 언덕을 올라와서 저멀리의 바다를 찍었다!!! 하.지.만. 표현될리는 만무 ㅠㅠ

 

 

 

 



 4-28.jpg

▲ 각도를 조정하고 한컷더!!!!!

 

 

 

 



 4-29.jpg

▲ 우측으로 뭔가 상징물이 될만한 무엇!!

 

 

 



 



 4-30.jpg
▲ 그리곤 제 사진을 찍어봅니다. 오예 나 미쿡왔어~ 따봉!!!!

 

 

 

 

 


 4-31.jpg

▲ 뒷배경이 나오게 다시 한번 찍!!!;;;; 하지만 실패 ㅠㅠ

 

 

 

 



 4-32.jpg
▲ 그리고 그늘에서 잠시쉬며 먹었던! 미국에서의 첫끼니!! 7일레븐에서 산것이였는데, 원래 렌지에 데워 먹어야 하는데. 초반에는 영어가 안되서 그냥 먹었다... 하지만 그래도 더운날씨에 따뜻해져서 뜨끈? 하게 먹었던 햄버거

(속으론 고기가 두껍다며) ㅋㅋㅋ

 

 

 

 


 4-33.jpg
▲ 미국에서 처음본 맥더날드!! 인 앤 아웃 버거는 어디있는것이냐!!

 

 

 

 

 

 

 

 

4-34.jpg
▲ 한참동안을 이런 시냇길을 달렸다.

 

 

 

중간 중간 들렸던 편의점에서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주유소+편의점이 많았다. 한국인이냐고 물어보시며 길을 알려주셨던, 고마운 아주머니, 정말 중국인 처럼 생겼지만, 판매하는 지도도 꺼내서 보여주고 갤럭시 S 2 로 네비게이션 까지 켜서 보여주던 젊은 한국 청년!!

 

저멀리 흑인 두명이 저를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쳐다보았지만 가게로 도망쳐서 안전했어요. 감사합니다.

 

 


 

 

 

4-35.jpg
▲ 또다시 시골길로 들어선다. 그땐 몰랐지 이길을 몇시간이 홀로 달릴줄이야~

 

 

 

 


 4-36.jpg

▲ 양쪽으로 크게 뻗은 나무들과 끝없는 도로, 빨리 달리는 차, 움푹페인 졸음방지용 도로, 그리고 외로운 나!!

 

 

 

 

 

 

4-37.jpg

▲ 물은 다 떨어지고, 마트가 나와야 하는데 이 떙볕에 몇시간 동안 가고 있으니 죽을맛이다

 

 

 

 



 4-38.jpg

▲ 나를 살린 마트 ㅠㅠ 주인분이 한국분이셨다.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이반대편에는 카오보이들이 하는 로데오? 경기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 공터에 텐트를 칠까 잠깐 고민했지만, 근육질, 문신, 카우보이 모자에, 부츠를 신은 형님들이 자꾸 쳐다봐서 무섭다 ㅠㅠ 어쩔수 없이 더 달린다!!

 

 

 



  4-39.jpg

▲ 처음찍어본 이정표. 앞으로 잊지 못할 지명들. 워싱턴주 Yelm 과 centraila !!!!

 

 

 



  4-40.jpg

▲ 방금전 물을 거의 2L 나 먹었지만 금새 목이말라 보이는 경찰에게 따짜고짜 물좀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경찰관(쉐리프, 보안관)은 지금은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는데 조금만 가면 경찰서가 있으니 거기가서 부탁해 보란다.

 

 

 



 4-41.jpg

▲ 그리고는 찾은 경찰서(파출소)!!

 

 

 

여기서 부터 악몽과도 같았던 일들이 펼쳐집니다!!

 

파출소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불러봅니다. (익스큐즈미, 실례합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날이 서서히 저무르고 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서야 순찰나갔던 보안관이 돌아옵니다. 사정을 얘기하고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잘수 없냐고 물어보니 그렇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장가까운 캠핑그라운드 라도 알려달라고 하니 이리저리 검색해보다가, 약 8마일(13키로)만 가면 된다고 합니다.

 

 

 

알려준 길을 따라 서둘러 갑니다. 그런데 나오라는 캠핑장은 없고 점점 시골길로 접어듭니다. 날도 저물고 기온도 쌀쌀해져서, 저 숲어딘가에서 곰이라도 튀어나올꺼 같은 느낌입니다. 다시 경찰서로 되돌아 갑니다. 경찰서 문을 다시 두드리지만 역시나 답이 없습니다. 알고보니 휴일이라 2명이서 교대로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보안관이 올떄 까지 약 1시간을 더 기다려 다시 길을 묻습니다.

 

 

 

다른 보안관도 역시나 같은 길을 알려줍니다. 다시 도전!!! 하지만 또 캠핑장을 찾는것은 실패, 날은 완전히 어두워졌고, 쌀쌀하고 오갈곳 없는 나는 유일하게 경찰서 만이 생명줄입니다. 다시금 어두운길을 헤치고 경찰서로 돌아갑니다. 다시 보안관을 1시간 기다리고 경찰서 근처에서 잘수 없냐는 요청에 안된다는 대답을 듣고는 처음 만났던 보안관에게 다시 설명을 듣고 캠핑장을 찾으러 나갑니다.

 

 

 



 4-42.jpg

▲ 정신이 거의 붕괴되다 싶이 해서 거의 울면서도 이순간을 남겨놓아야 겠다고 사진을 찍는다. 어떻게 나오고는 나중문제다.

 

 

3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캠핑장은 찾지 못하고 돌아와, 다시금 보안관을 기다리고 있을때, 저에게 천사와도 같은 구세주의 손길을 내밀던 가족이 있었으니.....

 

 

 

Yelm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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