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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2013.11.15 18:34

16편: 업힐과 다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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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crazyfell 작성자 (Go릴리)님의 블로그

         

 

 

네이버 블로거 'Go릴리' 님께서 여행하시고 작성하신 미국 자전거 횡단 후기 입니다. 

여행 준비 전 준비물과 유의사항 또한 자세하게 나타나 있는데요~

미국 자전거 횡단을 하면서 느끼셨던 부분들이 적혀있는 릴리님의 자전거 횡단 후기여행기!

릴리님이 느끼신 미국 자전거 횡단의 여운을 함께 느껴 보았으면 합니다~  

 

          GO.PNG

 

 GO릴리 님의 미국 자전거 횡단 후기 16. 업힐과 다운힐 START!! 

 

 

 

 

 

 

 

 

어제는 리얼 야생 노숙에 정신이 너무 없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추워!!!!!!!!!!!!!!!!!!!!!!!!!!!!!!!!!!!!!!!!!!!!!!!!!!!!!!!!!!!!!!!!!!!!!!!!!!! 엄청 추워!!!!!!!!!!!!!!!!!!!!!!!!!!!!!!!!!!!!!!!!!!!!!!!!!!!!!!!!!!!!!!!!!!!!!!!!!!!!! ㅠㅠ

 

어젯밤 텐트를 날릴듯이 불던 바람은 그쳤는데... 기온은 아직도 춥다. 일부로 늦장을 부리며 기온이 좀더 올라가기를 기다린다.

 

북쪽으로 점점 올라가고 있었서 그런지는 몰라도, 낮에도 해가 없는곳으로가면 매우 쌀쌀하며 춥다.

 

하지만 춥다고 안달릴수는 없는법... 그래도 가야지. 간다!

 

 

 

 

 

 

 

16-1.jpg
 ▲ 어제부터 계속 이어지는 salmon river 의 도로







16-2.jpg
 ▲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간다. 중간중간 낚시 하는 사람 보트 타는 사람, 수영하는사람 많이들 보인다.







16-3.jpg
 ▲ 어떤 동물의 로드킬 사진... 도로를 달리다보면 로드킬 당한 동물의 사체를 많이 본다... 여러모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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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간다는 지루함과, 춥고 더운 날씨... 계속되는 오르막에 지쳐갈떄쯤 반대편에서 오는 폴란드에서 왔다는 부부 자전거 여행자를 만났다.

 

자전거 여행자들은 만나면 언제나 반갑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웃고 즐거워 하면서 안되는 영어로 한참 수다를 떨었다.

 

캘리포니아를 거쳐서 아르헨티나까지 가신다던 그들은 지금도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여행하고 있을까?!






16-7.jpg
 ▲ 여자가 털이 많으면 미인이라더니 아주머니 얼굴에도 털이 복실복실 ㅋㅋㅋ

 

 

 

 

 

 

그동안 늘 제사진을 찍어줄사람이 없어서 간만에 부탁을 좀 드렸죠... 저도 좀 찍어달라고

 

그런데...

 

 

 

 

 

 

 

 

 

 

 

 

 

 










 

16-8.jpg
 ▲ 이게뭐야!!!!!!!!!!!!!!!!!!!!!!!!!!! ㅋㅋㅋㅋ 왠 오징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그들과 헤어지고 나서는 본격적인 업힐이 시작 되었습니다.

 

얼마나 높을지, 얼마나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길이 다시 시작된것이죠...

 








 

16-9.jpg
 ▲ 업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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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그때는 몰랐던 사실... 저기 위에 산 중턱의 도로까지 가야한다는 사실

 

 

 

 

 

 

 

 

16-11.jpg

 ▲ 날 미치게 만들었던 그 헤어핀 ㅋㅋㅋ

 

 

 

 

 

 

 

 


 

엄청나게 꼬불 꼬불한 길을... 40kg 이상의 자전거를 끌고... 평균경사도 6% 의 길을... 끌고 오르기를 몇시간...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앞으로만 발을 내딛던... 그 언덕의 마지막 끝에서 그동안의 모든것을 보상받을 만한 풍경이 나타났다...

 

거두절미하고 그풍경을 보시죠.








 

16-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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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내 발 밑으로 펼쳐졌다...

 

미국에서 보았던 가장 멋진 풍경 top 1 에 빛나는 정말 최고의 풍경!!! 제가 가진 똑딱이 카메라로는 도저히 담을수 없는 풍경이였습니다.

 

 

 

 

 

링크로 보는 다른 사람이 찍은 멋진 사진 ㅎㅎ

http://www.panoramio.com/photo_explorer#view=photo&position=1&with_photo_id=16668838&order=date_desc&user=1997506
http://www.flickr.com/photos/phils-pixels/8445271028/in/photostream/

 

 





 

16-22.jpg
 ▲최고 높은곳은 1347m 그리고 그걸 오르는 시간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내리막길!!

 

올라오는데 걸린 시간은 5시간은 족히 되었던거 같은데... 내리막은????? 한 10분??? ㅋㅋㅋ

 

올라올떄 처럼 헤어핀 코스를 엄청난 속도로 질주해서 내려간다!! 바람을 얼마나 맞았던지 추울 정도다!

 

 






 

16-23.jpg
 ▲ 그리고 만난 풍경... 왜 사람들이 DSLR 쓰는지 알겠네요... 똑딱이로는 표현이 안되요 ㅠㅠ







16-24.jpg
 ▲ 그리고 만난 들판...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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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즈빌

▲ 그랜즈빌

 

 

 

 

 

 

 

그랜즈빌 까지는 계속 완만한 내리막 코스여서 큰힘들지 않고 내려왔다.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언덕을 올라온탓에 힘도 들었고, 그랜빌주변에 괜찮은 캠핑장 있으면 쉬면서 찾아볼까 해서 근처의 subway(체인형 샌드위치가게) 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있는데, 다른테이블의 10대들이 나를 이상하게 곁눈질 한다. 그들이 동양인이 잘 없는 시골의 어느 마을에 살기때문에 신기해서 였는지?

 

아님 인종차별적인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처음 만난 그랜즈빌이라는 곳에서 그다지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하였고, 난 샌드위치를 포장만 한 후 그대로 다음도시로 떠나버렸다.

 

 

 

 

 

 

다음 도시는 harpster 라는곳이였고, 약 12 mile 정도 떨어진 곳이였다. 해가 슬슬 지기 시작 했지만 힘내서 밟으면 한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 같았다. 지체없이 그방향으로 달렸다. 다행히도 거의 대부분 내리막 길이라서 힘들이지 않게 내려왔다. 그렇게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hey~" , "hey~~~~~~~~~~~~" 하면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보니, 츄리닝 차림에 어떤 사람이 나를 부르는것이 아닌가?!

 

해서 가보니 이친구도 자전거 여행자였고, 이미 오늘의 숙소를 잡고 쉬고 있는거였다. 지나가는 나를 발견하고는 바로 따라와 소리친거였다.

 

그리고 또한명의 자전거 여행자가 있었다. 60대의 자전거 여행자 rance 와 20대의 자전거 여행자 drew.

 

나를 보고 어디까지 가냐며, 나는 숙소를 찾고 있다고 했더니 바로 여기라면서... 그렇게 정말 다행스럽게 잠잘곳을 찾았다. 6$ 짜리 camp 였는데 시설은 좀 후졌지만, 나름 따뜻한 물도 나오고, store 도 이용이 가능하여서 필요물품(맥주)를 구할수가 있었다 ㅎㅎㅎ

 

 

 

 

 

자전거 여행자들이 만났고, 오늘밤 같은 지역에서 자게 되었으니 얼마나 많은 수다가 오고 갔는지 ㅎㅎㅎ 자전거 여행 부터 시작해서 원나잇스탠드(?) 와 마크 트웨인 까지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수다를 떨고 잠이 든다. 

 

어떤 나라가 60대와 20대가 만나서 이렇게 공통관심사에 대해서 얘기를 할수 있을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16-28.jpg
 ▲ 그날밤의 하이라이트!! 크리스마스 트리 처럼 정자에 불이 들어왔다!






다음날 아침 다들 자전거 여행자들 답게일찍들 일어나서 준비를 한다. 오늘 우리는 이렇게 만났지만, 사실 우리는 다른 목적지를 가진 여행자가 아니던가?! 아침을 맞이하는 방법도 모두들 제각각 이다. 60대의 랜스는 직접 내린 드립 커피를 마시고... 드류는 책을 읽는다.

 

랜스에게 굉장히 여유로워 보인다고 마스터 라고 했더니, 한참 웃으면서 40~50대에는 마스터 이지만, 60이 넘은 자기는 그랜드마스터란다.

 

우리모두 박장대소를 하며 껄껄 웃었다. 

 

 

 

랜스 와 드류는 너무 추워진 날씨때문에 나를 걱정한다. 자기들은 동부에서 서부로 가는길이고, 서부에서 동부로 가는 나에게는 날씨가 벌써 추워져서 달리기가 힘들다는것이다. 더군다나 추워진 날씨 떄문에 옐로우스톤 쪽은 이미 도로폐쇄가 이루어진 구간이 많다고 몬태나의 자전거 여행자 협회에 가서 정보를 얻어서 다른 길로 가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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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의 자전거 여행자 랜스 와 20대의 자전거 여행자 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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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자의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








16-31.jpg
 ▲ 기념으로 셋이서 같이 사진을 찍어본다.

 

 

 



 

집으로 사용하는 캠핑카와 창고 빼놓고는 자기가 가진 모든걸 팔고 여행을 한다는 그랜드 마스터 랜스와 젊은 나이에 무엇을 할지, 그리고 하게될지 고민스러워 그걸찾고 싶어 여행을 떠났다는 20대의 초년생 드류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이 먼타국 땅까지와서 자전거로 횡단을 하고 있는 30대의 나는 이번 여행에서 또 어떤걸 찾아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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