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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2013.11.11 18:46

12편: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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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crazyfell 작성자 (Go릴리)님의 블로그

         

 

 

네이버 블로거 'Go릴리' 님께서 여행하시고 작성하신 미국 자전거 횡단 후기 입니다. 

여행 준비 전 준비물과 유의사항 또한 자세하게 나타나 있는데요~

미국 자전거 횡단을 하면서 느끼셨던 부분들이 적혀있는 릴리님의 자전거 횡단 후기여행기!

릴리님이 느끼신 미국 자전거 횡단의 여운을 함께 느껴 보았으면 합니다~  

 

      GO.PNG

 

 GO릴리 님의 미국 자전거 횡단 후기 12. 더위 START!! 

 

 

 

 

 

 

어제도 겨우 겨우 해가 지기 직전에 도착해서 캠핑할곳을 찾았지만... 점점 하루에 가야 하는 거리가 길어진다... 오늘도 다음 캠핑장 까지가 딱100마일(160km)... 지금에야 로드차를 주로 타고 다니니 160km 정도야 충분하다고 생각될떄지만... 50kg 가 넘는 자전거+짐을 가지고 하루 100km 이상을 달린다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것이다. 조향도 힘들고... 아무튼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부터 출발한다. 물보충 부터 충분히 해두고 (약 5L 의 물) 출발한다. 다음도시의 이름은 오리건주의 거의 끝에머리에 있는 베이커 시티라는 곳입니다. 중간에 좀 높은고도의 산악구간이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 거대한 협곡같은 곳을 지난다. 영상으로는 되게 별거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좀 놀라운 모습인데요..

    카메라에 담을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데 ㅠㅠ

 

 

 




 

 

 

▲ 그리고 시작된 업힐...업힐...업힐...업힐... 헉헉헉;;;;

 

 

 

 

 

 

 

12-1.jpg

▲ 업힐 계속 오르다가 만난 서부시대의 마차... 하지만 진짜가 아닙니다^^;;; 그냥 재현해 놓은건데요. 실제로는 굉장히 큽니다. 바퀴가 사람 만하구요. 안에는 못들어가게 막아놔서리;;;;

 

 

 

 

 

 

 

12-2.jpg

▲ 아직 한참을 더 올라야 하지만 그래도 높은곳에 올라왔으니 사진 한번 찍고 갑니다 ㅎㅎㅎ

 

 

 

 

 

 

 

12-3.jpg

▲ 똑딱이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서 주변 풍경을 파노라마로 담아봤는데...역시나 별로네요 ㅋㅋㅋ

 

 

 

 

 

 

 

12-4.jpg

▲  이나라 자연환경은 참 버라이어티 합니다. 계곡에 있다가 어느순간 다시 사막같은 지대로 또다시 산속으로 들어가는 이런 환경이 하루에 모두 겪는 환경입니다;;;;;;

 

 

 

 

 

 

 

12-5.jpg

▲ 아직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너무 덥습니다.

 

 

 

 

 

 

 

12-6.jpg

▲ 왜 찍었는지 모르는 사진 -_-;;;;;;;;;;;;; 제 팔이 곱네요 ㅋㅋㅋ

 

 

 

 

 

 

 

 

12-7.jpg

▲ 저멀리에 산을 찍어보려 노력한것일까요??;;;

 

 

 

 

 

 

 

 

12-8.jpg

▲ 저멀리 보이는 산 중에 하나가 제가 넘어온 그곳이겠죠?? 절 죽일뻔한 그산!!

 

 

 

 

 

 

 

 

12-9.jpg

▲ 한참을 달리고 달려 다시 숲속으로 들어왔습니다(본격산악구간 시작ㅠㅠ) 나무그늘 밑에서 잠시 먹을것을 먹고 쉬었다가 갑니다.

 

 

 

 

 

 

 

12-10.jpg

▲ 몇십분 동안 어쩌면 몇시간 동안 사람흔적 하나 없는 이곳을 혼자서 오르고 있자니... 땀만 줄줄;;;;;

 

 

 

 

 

 

 

12-11.jpg

▲ 죽을똥 살똥 이오르막을 오르다가....

 

 

 

 

 

 

 

결국 또 퍼지게 됩니다 ㅠㅠ 5L의 물을 벌써 다 마셨습니다. 그나마 인가라도 있는곳에서는 물이라도 구하지만 이런곳에서는 물이 떨어지면 어떻게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끼고 아껴 먹는다고 해도, 이 더위앞에서는 장사 없습니다. 길바닥 그늘에 앉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를 굴려봐도 sos 말고는 도저히 방법이 없네요. 결국 지나가는 차를 세워보기로 합니다만... 차가 많은 지역이 아니라서 그런가 차들도 띄엄 띄엄 다니구요... 또하나 제 머리속에서는 마치 천사와 악마의 대결처럼 저의 잠재의식이 싸우고 있었습니다.

 

 

 

 

천사 - "자전거로 횡단하려는 목적으로 여기 미국까지 왔는데 지금 그깟 더위에 나약한 소리 하는것이야?

           닥치고 앞으로 고고 하지 못해?!"

          "이건 너의 자존심이 달린문제라고!! 여기서 차를 얻어타거나 도움을 받는다면 쪽팔리지도 않아?!"

 

 

 

악마 - "이건 자존심 보다 우선인 사람의 생존의 문제라고!! 자존심 그깟거 세워봤자 죽으면 어떡할껀데?"

       - "냉정하게 생각해봐! 넌지금 물도 없고 식량도 없어! 지도를 보면 가장 가까운 도시가 니가 가야할 페어리 시티라는 곳이

           고,주변엔 아무것도 없다고!! 너 여기 야생동물들 봤지?! 잡아 먹히고 싶어?"

 

 

 

 

 

결국 자존심 보다는 살고싶은 욕망이 쎈가 봅니다 ㅠㅠ

 

지나가는 차를 보면 손을 흔들며 sos 라고 외쳐봅니다 하지만 차가 안다녀 Fail ㅠㅠ

 

 

 

그리고 몇번의 시도 끝에 "롸비" 라는 착한 친구를 만나서 일단 물부터 얻어 마십니다... 벌컥 벌컥 !!!!

 

그리고는 라비의 도움으로 라비에 차에 자전거를 싣고 페어리 시티 까지 오게 됩니다!! 이때부터 "픽업트럭"에 대한 환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좀 천대하고, 작업차량으로 생각하는 트럭들이 여기서는 생활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자동차 입니다!! (물론 디자인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요!!) 아무튼 언젠간 사고 말꺼야 픽업트럭!!!

 

P.S 라비가 자전거 실어준다고 픽업 트럭 뚜꺼을 열었는데 사람 팔같은게 차 밑으로 "툭" 하면서 떨어지는데;;;;;

 

 

 

 

 

 

 

 

 

 

 

 

 

 

 

 

 

 

 

 

 

 

 

 

 

 

 

 

 

 

진짜 사람인줄 알고 기겁 했는데;;;;;;;;;;;; 사슴과의 동물이더군요... 월매나 놀랬던지 ㅠㅠ

 

라비와 페어리 시티까지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갔는데, 75년생 라비는 애가 3명이나 되서 종종 사냥을 해서 먹는다고 하는군요!!

 

지금도 아침에 샤냥한 고기가 더운 날씨에 상할까봐, 친구네집에서 자기 집으로 옮기는 도중이라고 하면서, 아침에 사냥하러 갈때 제가 오르막을 오르고 있는걸 봤다고 하네요... 차로 이동하는 약 30분동안 많은 얘기를 하면서 지나갑니다. 주변을 풍경을 보고는 만약 그대로 자전거를 타고 왔다면, 절대로 오늘 안에 도착할수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베이커 시티

 

 

 

 

 

 

 

12-12.jpg

▲ 인상좋은 라비와 함께!!!

 

 

 

 

 

 

 

 

12-13.jpg

▲ 제가 미국에서 만난 남자들중에 가장 작은 사람이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리고는 라비가 알려준대로, information center를 찾아서 캠핑장이 어디에 있는지 묻고는, 먹을꺼를 사고 캠핑장으로 향합니다.

 

여기 오리건의 끝에 머리에 있는 인구가 약 만명정도의 도시 입니다. 교통이 많이 발달하지 않은듯 하지만, 주변에 화물차가 많이 보이는군요. 논과 밭으로 이루어진 길을 한참을 달려서 캠핑장에 도착합니다.(이때 맥주를 샀어야 했는데;;;;;)

 

캠핑장과 가까운 스토어 거리가 5km 정도 되어서;;; 아우쒸 오늘은 포기!! 하고 ㅋㅋ

 

 

 

 

 

 

 

 

12-14.jpg

▲ 여기가 캠핑장 사무실 입니다. 캠핑비는 12.96 달러(2달러는 wifi 값)... 솔직히 저같은 텐트 캠퍼는 물도 거의 안쓰고 그러는데 너무 비싸요. RV캠퍼도 아닌데다가. 물도 오물처리도 전기도 안쓰는데!!! 그래도 어쩔수 없이 ㅠㅠ

 

 

 

 

 

 

 

12-15.jpg

▲ 주변 풍경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텐트 캠퍼는 저 혼자 네요!! ^^;; 주변에는 차 대놓고 개와 함께 산책을 하거나,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2-16.jpg

▲ 여기는 빨래방입니다!! 옛날 느낌이 나게 잘 지어놨습니다.

 

 

 

 

 

 

 

 

 

▲ 말로는 죽는소리 하고 있지만, 결국 자전거 타고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진짜 더웠어요 ㅠㅠ

 

 

 

 

 

 

 

 

12-17.jpg

▲ 주변 풍경...

 

 

 

 

 

 

 

 

12-18.jpg

▲ 오늘의 저녁!! 쏘세지와 빵!! 빵이 가방에 넣어놨더니 눌려서 그냥 손으로 집어서 쳐묵쳐묵 합니다. 그리고 소세지는 제가 원래 좀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짜긴하지만. 가격도 싸고 또 소금기도 섭취할겸 해서 그냥 잘 먹고 있습니다.

 

 

 

 

 

 

 

12-19.jpg

▲ 오늘 제가 잘곳... 혹시나 안좋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항상 입구는 사람이 많이 없는쪽으로 치게 되네요. 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요.

 

 

 

 

 

 

아마 내일은 오늘보다는 나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잠이 듭니다. 내일은 아마도 오리건주에서 아이다호를 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럼 모두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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