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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2013.12.18 18:41

1편: 호주 라이딩기 -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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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leejunhyup 작성자 (지산동)님의 블로그

         

 

 

2012년 12월 11일~ 2013년 1월 13일 까지의 호주 자전거 여행기 입니다.

 

기간도 겨울이고, 딱 이맘 때 호주 겨울 라이딩 하시는 분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네요^^

후에, 여행에 사용한 각종 장비와 예산 등의 정보를 적은 간략한 사용기

또한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간략한 준비과정을 보여드리며, 호주여행기의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호주여행기의 강같은 정보를 알려주실 지산동 님의 32일간의 여정~! 함께 달려보아요!

 

 

 

    지산동님.PNG

지산동 님의 '호주 자전거 여행기! - 1편: 여행의 시작' START!!

 

 

 

 

 

2012년 12월 11일 오전 7시 30분, 인천으로 향했다.

12월 12일 새벽, 퍼스에 도착하여 2013년 1월 12일 밤에 멜번에서 귀국하게 된다.

 

자전거 운행을 기본으로 하고, 기차와 버스를 활용하여 융통성있게 이동할 생각이다.

 

퍼스에서 그레이트 이스턴 하이웨이(Great Eastern HWY)를 타고 서던

아웃백(Southern Outback) 칼굴리(Kalgoorlie)로 향한다.

칼굴리에서 인디안 퍼시픽 기차를 타고 광활한 널라보 평원(Nullabor Plane)을 건너 남부의 애들레이드(Adelaide)에 도착한다.

애들레이드에서 해안을 따라 포틀랜드(Portland)와 워남불(Warrnambool)을 통해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로 들어선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거쳐 호주 서핑의 성지(Capital of Surfing) 토퀘이(Torquay)에서 머물며 서핑을 즐기고 멜번으로 간다.

 

총 휴대하는 경비는 호주 달러 1130불, 시티은행 국제 체크카드에 들어있는 10여만원이 비상금이다.

 

 

 

 

1.jpg

자전거와 패니어, 텐트와 삼각대를 보따리에 담았다.

 

나는 챠코(Chaco) 샌들을 신고 여행을 할 계획이어서 신고갔던 신발은 인천공항 크린업에어 세탁소에 맡겼다.

(1달, 12000원)


 

2.jpg3.jpg4.jpg
차코 Z2 Unaweep 샌들과 캐링했던 배낭과 헬멧.




나는 중국 남방항공을 이용하였고, (중국 광저우 경유) (퍼스 인 멜번 아웃)왕복 81만7천원,

30kg까지 무료수하물 위탁이 가능했다.

저렴하면서도 무료수하물이 30kg까지 커버되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였다.

 

내 짐(자전거, 패니어 네개, 텐트, 삼각대)은 약 29kg 정도.

 

중국 항공사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이 떠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이용해본 결과 중국남방항공 괜찮다.

비행기 나쁘지 않고, 승무원들 친절하고 기내식 괜찮았다.

 

 

 

5.jpg6.jpg



경유지인 중국 광저우로 향했다.


7.jpg
중식 : 소고기 덮밥

 

 

 

 

8.jpg
광저우까지는 약 세시간 정도 걸린다.

 

 

 

 

9.jpg10.jpg11.jpg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까페. 아주 비싸고 (제일 싼 콜라 한 캔이 한화로 5천원대)

와이파이도 불량해서 느리고 잘 끊어진다...

 

 

 

 

12.jpg13.jpg



자랑스러운 한국차


 

14.jpg
석식 : 닭고기 덮밥

물론 기내식은 두어가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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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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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튼다.

 

 

 

 

 

17.jpg
호주 대륙이 눈에 보인다.

 

 

 

 

 

18.jpg
수하물 찾는 곳

 

 

 

 

 

19.jpg
자전거 보따리

 


 

20.jpg
퍼스 공항.

 

 

 

다행히 자전거와 패니어에 파손이 전혀 없었다. 수통 케이지만 약간 휘었는데 별 문제가 없다.

포장을 모두 해체하고 패니어를 결합했다.

 

 

 

 

21.jpg



퍼스 시티로 출발한다.

호주에서의 자전거 여행이 비로소 시작된 것이다. 시티까지는 약 15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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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반대인 호주 도로.

새로운 신호체계와 좌측 주행, 우측 숄더링에 익숙해져야 했다.

 

 

 

 

23.jpg24.jpg



호주의 하이웨이에는 자전거와 모터사이클이 모두 오를 수 있다.

갓길이 자전거 도로로 겸용된다.

 

 

 

 

25.jpg

 


초코바를 사려고 주유소에 딸린 편의점에 잠시 들렀는데 국산 효성의 모터사이클(코멧250)을 만나고 아주 반가웠다.

그리고 초코바는 아주 비쌌다.(세일특가로 2개에 4.5불)

 

 

 

 

26.jpg



Tonkin HWY의 자전거 도로가 중간에서 끊어지는 바람에 Great Eastern HWY로 경로를 변경했다.

이 하이웨이는 서던 아웃백 칼굴리-보울더로 향하며, 나는 나중에 이 도로를 따라 내륙으로 향한다.

 

 

 

 

27.jpg

 

 

 

퍼스의 The Old Swan Barracks. 오래된 건물 전체가 백팩커(여행자 숙소, 혹은 호스텔)로 쓰이고 있다.

8인1실 도미토리(DM)가 하루 25불, 체크인할 때 보증금(deposit)을 내고 체크아웃할 때 돌려받는다.

 

나는 여기에서 이틀간 머문다.

 

 

 

 

 

28.jpg  

 식당 및 바로 쓰이는 홀

 

 

 

 

 

29.jpg  

 8인 1실 도미토리(DM). 방은 꽤 너저분하다.

 

 

 

많은 여행자들이 백팩커에 있다. 장기 여행자들은 60, 70리터에 육박하는 상당한 배낭을 갖고다닌다.

유럽인들이 많은데, 이들은 여행에 있어 자신의 나이에 별로 구애받지 않는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주로 넘어와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며 생활하는 사람도 있고, 나이도 제법 되고 직업이 있으면서 길게 짬을 내어 훌쩍 여행을 떠나온 사람도 있다. 고등학교 이후 부모와 독립하고, 직업을 갖는데 나이가 별로 중요한 파라메터가 되지 못하는 문화라 그런 것 같다. '내가 하고싶다는데, 누가 뭐라해?'라는 듯... 여행이든, 일을 하러 왔든, 단기간으로 온 사람은 없었다. 나의 여행에 대해 한달은 너무 짧지 않느냐는 얘기를 한다.

 

(자전거로 멜번까지 간다고 하니까 전부다 깜짝 놀라긴 했지만... 널라보 플레인Nullabor Plane은 기차로 건넌다고 했음에도 그들의 놀라움은 가시지 않았다.)

 

 

 

 

 

30.jpg

31.jpg
백팩커 옆에있는 서호주 박물관(Western Australia Museum)

디타 본 티즈의 전시가 진행중.

 

 

 

 

10불의 입장료때문에 들어가보지 않았는데, 갖고있는 국제학생증(ISIC)을 제시하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란 아쉬움이 남는다.

당시엔 그 생각을 하지 못했고, 나중에 멜번 박물관은 국제학생증으로 무료입장했다.

 

 

 

 

32.jpg
호주 횡단보도는 저 버튼을 눌러야 초록불이 들어온다.

 

 

 

 

 

33.jpg34.jpg35.jpg36.jpg

 



호주에 있는 통신사는

텔스트라(Telstra), 옵터스(Optus),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 보다폰(Vodafone) 등이 있는데,

나는 가장 도미넌트하고 커버리지가 넓은 텔스트라를 선택했다. 참고로 호주의 공중전화는 전부 텔스트라가 꽉 쥐고 있다.

 

 

 

 

37.jpg  

 30불 짜리 프리-페이드(pre-paid) USIM 카드.

 

 

 

결과적으로 통화는 약 200불, 주어지는 30불 리차지로 데이터 팩키지를 추가로 구입하면

1GB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오후6시~익일 새벽6시 사이에 호주 로컬 통화는 무료.

 

 

 

 

38.jpg  

 

 

 

호주 맥도날드 물가는 우리나라 대비 두배정도로 비쌌던 것 같다.(맥머핀 세트 + 카푸치노 에 7.5 불정도 줬다.)

포장(take away)하는거랑 안에서 먹는 거랑 가격이 다르게 나오니 무조건 take away한다고 얘기해야한다.

 

 

 

 

39.jpg
퍼스 시티 중심가를 도는 무료 버스 CAT(Central Area Transit)

 

 

노선이 여러가지 있으며, 외곽으로 나갈 일이 없는 관광객들에겐 CAT으로도 충분히 퍼스 시티를 돌아다닐 수 있다.

 

 

 

 

40.jpg41.jpg

 

 

Blue CAT을 타고 스완 강(The Swan River)으로 왔다.

선착장에서는 프리맨틀(Fremantle)과 로트니스트 섬(Rottnest Island)으로 가는 페리가 있다.

 

 

 

 

42.jpg



호주에는 일본차, 호주 메이커 홀든(Holden), 현대차가 정말로 많고,

특히 오래된 차들은 일본차가 압도적이다.(미츠비시, 혼다, 도요타, 닛산, 스바루, 마쯔다 등)

 

현대 자동차는 비교적 최근 차종이 많이 보였는데,

국내에서 클릭 으로 팔렸던 Getz 부터 시작하여 그 이후 세대 차량들이 많이 다녔다.

베르나, 엘란트라(국내 아반테), i30, 산타페, 투싼, i45(국내 YF소나타) 등. 그랜저는 거의 없고

베라크루즈, 제네시스나 에쿠스는 아예 없다.

 

우리나라의 현대, 기아 자동차가 호주에서 정말 많이 달리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고,

세계가 우리나라 자동차에 괄목상대하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진은 현대 갤로퍼의 전신인 미츠비시 파제로(Pajero) 이며, (조립만 국내 현대정공에서)

아직도 미츠비시에서는 파제로가 세대를 거듭하여 계속 생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는 테라칸을 이후로 미츠비시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투싼과 산타페를 낳아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43.jpg
스완 벨 타워.

입장료가 있고, 종을 쳐보기 위해선 따로 돈을 지불해야된다고 한다.

 

 

 

 

 

44.jpg45.jpg
킹스 가든 안에서.

 

 

 

 

 

46.jpg47.jpg
CAT

 

 

 

 

 

48.jpg
스완 강을 뒤로하고.


 


 

49.jpg50.jpg
백팩커 근처의 수퍼마켓 Coles 에서 장을 봤다.

 

 

 

 

 

51.jpg



호주에는 모터사이클 주차장이 따로 있었다.

첫날부터 많은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을 보았고, 대부분 헬멧은 물론이고 라이딩기어까지 확실하게 착용하며

매너있게 운전하고, 교통법규를 착실하게 지켰다. 모터사이클 생활은 선진국의 문화인 것이었다.

 

 

 

 

52.jpg
Myer 백화점

 

 

 

 

 

53.jpg
호주 첫날의 저녁식사.
여태 파스타를 한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잉글랜드 친구한테 만드는 걸 배웠다.

 

 

 

 

 

 

54.jpg
날이 흐리더니 비가 왔다갔다 한다.


친구와 만나 몰(mall)을 돌아다니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시티 내의 말단 서비스직에는 대부분 아시안이 종사하고 있다. 영어를 잘 해야하는 파트에는 인도인이 대부분이고 우리 동포는 흔히 목격할 수 없다. 우리나라, 일본사람들이 영어를 상대적으로 못하기 때문에 괜찮은 job(시티 job, 혹은 급여가 높은 job)을 구하기 힘들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성은 대개 비슷하고(외국인들은 '똑같이 입고 똑같이 꾸미고 다닌다'고 했다.),

모이면 중국인 급으로 시끄럽다.

 

우리나라는 대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나 캐나다에 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 쓸데없는 대학이 많은 이유도 있지만, 유행이 된 듯도 하다.(수많은 워킹홀리데이 가이드 북이 서점에 넘쳐난다.)

공부를 목적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가는 경우도 있지만, 학생 신분에서 경험삼아, 물가 비싼 나라에 가서 국내 대비 돈도 많이 벌어보자는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외국에 나가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좌우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우리 동포들은 세계 어디에 있든, 애국심과 경각심을 항상 마음에 품고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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