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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hdjang 작성자 (산돌)님의 블로그

         

 

 

 

네이버 블로거 '산돌' 님께서 여행하시고 작성하신 중국 자전거 여행기 후기 입니다. 

 

'산돌'님께서는 직장인이심에도 불구하시고, 중국 출장을 가실 때마다 항상 자전거 라이딩을

하셨다고 합니다. 출장중에도 라이딩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wow!

현재는 중국에 업무차 장기 파견 나와있는 상태이시며, 중국에서 살면서도 간간히 자전거 여행을

하신다는 산돌님!!

 

산돌님의 중국 자전거 라이딩! 시작합니다~!

 

[2011년도 라이딩 후기 (강소성, 상주시내, 상해 자전거 여행)과 함께 2013년도 여행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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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후이성 2편을 마지막으로 자전거와 사람들에서 연재하는 '산돌'님의 세계 여행기가 끝이 났습니다~

산돌님의 중국 자전거 라이딩 이야기는 계속 되므로,

중국 여러 지역의 산돌님 라이딩 이야기는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자전거와 사람들의 세계여행기 공유를 허락해주신 '산돌'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중국 여행기 '2편: 무작정 나선 국경절 안후이성 자전거여행(Fin)' 시작합니다!

 

 

 

 

길에서만나고.PNG

 

산돌님의 중국 자전거 여행기 후기

'2편: 무작정 나선 국경절 안후이성 자전거여행(Fin) ' START!!

 

 

 

 

 

 



셋째날(10월4일(금)) -  다리통증과 버스의 유혹

 

어제 여관입구에서 난 펑크를 수리하고 길을 나서본다.

3 km 정도를 채 달리지도 못했는데 그 넘의 왼쪽 다리근육통증이 또 시작됐다.

지난 겨울 항주로의 자전거여행을 나섰다가 다리통증때문에 여행을 중단한 적이 있는데

그 악마같은 다리근육통증이 또 시작된거다. 몇년 전 다리골절 수술후 왼쪽발목이 약간 돌아간

채로 뼈가 붙어버렸는 데 그 이후로 여파가 있다.(http://blog.naver.com/hdjang/150041346191)

 

장시간 걷거나 라이딩을 하면 다리 통증이 시작되곤 한다.

물론 평상시 운동량이 괜찮으면 이 통증은 거의 오질 않는 데.....

아무래도 최근들어 어제 갑자기 100 여km 를 달린 게 무리가 된 모양이다.

생각 같아서는 다리 근육의 힘이 아직도 100 km를  달릴 있을 같은

페달질 할때마다 통증이 전해오는 미칠 같다. 이틀 무리했다 판단되어

오늘은 라이딩 거리를 60 km를 정했는데 여관을 떠난지 시간동안의 라이딩 거리

고작  15 km 불과하다.

 

평상시라면 한 시간도 걸리는 거린데......통증때문에 왼발에 힘을 없으니

거의 다리로 라이딩한 결과다. 속도로 가면 아무래도 오늘 목적지로 정한

닝구어시(宁国市)에 한밤중에나 도착 할수 있을까나....

 

무작정 떠난 여행이긴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꼭 들러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그건 쒸엔청시에 있는 으어위후(鳄鱼湖/악어호수)다. 으어위후는 중국 고유의 토종 악어를 보호하고 있는 곳이다.

(알았던가 ? 중국에도 중국 고유의 토종 악어가 있다는 사실을 ? 없는 없는 중국.

나도 이번 여행을 떠나며 인터넷을 살펴보다가 처음으로 알았다.)

 

하지만 다리가 너무너무 아프다. 도저히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결국 으어위후를 보러가는 건 포기하고 만다. 

으어위후가 10 km도 안 남은 곳에서 포기하자니 가슴이 쓰리다. 언제 또 여길 와 볼수 있을까나..... 

아무래도 더 이상 달릴 수 없으니 다른 방안을 강구해내야 한다. 다행이다. 내 자전거는 접이식이다.

혹시나하고 준비해간 자전거 가방에 자전거를 착착접어 포장해놓고 지나가는 시골버스를 불러 세운다.

 

오늘의 총 라이딩 거리 15 km. 이거 지금 자전거여행중인 거 맞아 ??

시골 버스 신세를 지고 안후이성 닝구어시 도착했다. 까다로운 도시다. 여관마다 외국인을 거부한다.

래 중국은 공산주의국가답게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주숙등기(住宿登记)라는 게 필요하다.

 

이사를 갈때마다 주숙등기라는 걸 해야한다. 우리의 여관 혹은 모텔에 해당하는 삔관(宾馆)이나

뤼관(旅馆)은 외국인 주숙등기를 해 줄 수 없는 게 원칙이다. 

중국인들이야 신분증만 보여주면 자동으로 주숙등기가 이루어지지만 외국인들은 여권이 신분증이다 보니

여권을 제시하게 되는 데 이런 삔관이나 뤼관은 여권으로 아예 등록할 수가 없다.

 

몇 개의 삔관을 다녀봤지만 다 마찬가지다. 결국 외국인 주숙등기가 가능한 호텔(大酒店/따조우디앤)을

찾을 수 밖에 없다. 가능한 싼 호텔을 찾아찾아 3 호텔에 투숙했는 ...

다행히 싼방이 특가로 138위안이란다. 방이 그리 크진 않았지만....

시간은 오후 4시쯤. 오늘은 쉬어보기로 한다. 빨리 다리통증이 가라앉아야 하는데.........

 

 

 


 

1.jpg

<여관방에서 타이어 수리하기...>

2.jpg
<싼값에 잘 묵었던 여관>

 

 

 

 

 

3.jpg
<점심은 오리고기 볶음탕으로...>

 

 

 

 


4.jpg
<자전거 포장해놓고 버스 기다리는 중...>

 

 

 

 

 

5.jpg
<마을과 마을을 연결해주는 버스>

 

 

 

 

 

6.jpg
<여관아닌 호텔도착. 3성급이라서 그리 좋진 않다.>

 

 

 

 

 

7.jpg
<저녁먹으러 나서보니 닝구어 도시는 그런데로 깔끔>

 

 

 

 


8.jpg

<마침 한식당을 발견하고 저녁은 제육돌솥비빔밥을 선택했는데...맛이 영~~~~ㅠㅠㅠ.>

 

 

 

 

 

네째날(10월5일(토)) -  편안함에 한 번 맛들이면 어쩔 수가 없어요 

 

닝구어()에서 하루를 쉬고 나니 다시 달릴만하다. 다리 통증도 잦아든 듯 하고.

오늘은 충분히 달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돌아오는 기차표의 출발지가 저쟝성(浙江省) 항저우(杭州)니

이번 무작정 자전거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항저우. 항저우를 향해 부지런히 페달을 밟는다.

 

그런데 호텔을 나서 3~40 킬로쯤 달리니 간헐적으로 다리가 신호를 보내온다.

왼다리의 통증이 또 시작되는 느낌이다. 짜증이 확 밀려온다. 그러자 내가 지금  짓을 왜하고 있는 싶다.

이건 기행(记行) 기행(骑行) 아닌 기행(怪行)같다는 느낌을 지울 없다. 그저 빡세게 달리고 만 있질않은 ?

여행인데 보는 것도 별로 없이..더우기 쒸엔청(宣城) 있는 악어호수를 마침

다리통증 때문에 못보고 지나친 가장 억울하다.

 

4년동안 살아온 중국이라 이미 익숙할데로 익숙해진 중국 풍경. 그것도 내가 사는 동네와 얼마 떨어져 있지않아

거의 비슷한 모습. 그리고 한국 시골같은 안후이성의 성도(省道)주변.

이 뻔한 풍경을 주구장창 보면서 가고 있는 거다이쯤부터 간간히 다시 시작된 다리 통증은 나를 계속 옭아매온다. 

게다가 어제 이미 문명의 이기인 '버스'라는 경험이 있는 지라....

빡세게 달리는 의미 없다고 스스로를 설득한다.

 

결국 다시 항저우까지 가는 버스를 세워 타는데...아뿔사 자리가 없어 버스 통로에 목욕탕에서 쓰는

조그마한 의자를 놓고 앉아 두시간을 참아야했다. 한국같으면 이런 건 상상도 못한다. 무엇보다 안전이 문제되니깐. 원칙적으로 보자면 뒷자석도 안전벨트해야 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하지만 중국은 아니다. 안전불감증의 나라다.

일단 손님이 있으니 태워주면 된다. 자리가 없으니 통로에 앉으면 되고. ㅋㅋㅋ.....

 

저녁무렵 항저우 도착. 항저우의 명물인 시후(西湖)로 달렸다. 무쟈게 사람많다. 국경절 연휴이니

사람이 없으면 더 이상한 거겠지. 이미 와본 곳이기도 하고 사람많은 이런 대도시가 싫다.

빨리 이 도시를 떠나고 싶다. 미리 사놓은 기차표는 연휴의 마지막날인 7일 오후꺼.

당장 떠날 수 있는 편한시간대는 예상대로 표가 없다. 새벽 2시에 떠나는 기차표만 남아있다.

호텔비 축내기 싫어 새벽2시에 타는 기차표를 사고야 만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다.

 

현재 시각은 대략 오후 6시. 앞으로 8시간을 기달려야 한다.

덕분에 항주 밤거리 20여킬로를 이리저리 자전거타고 쏘다녀본다. 버스정거장옆 길거리에 쪼그리고 앉아 핸드폰으로 페이스북에도 글도 올리고. 이래저래 하루동안 60 여 km를 달렸으니 자전거여행을 하고있긴 하구나.

기차를 타러가며 일부러 자전거를 접지않고 진입해본다. 이미 서너번 자전거를 가지고 기차를 타 봤지만

그때마다 자전거를 접어타곤 했다. 하지만 기차안에서 접이식이 아닌 자전거를 그대로 들고탄 사람을

몇몇 보고나서 일부러 자전거를 접지않고 타보기를 시도해본다.

 

혹시나 했는데 자전거를 그대로 기차에 싣을 수 있다. 역으로 들어서는 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다.

물론 패니어는 따로 떼어 검색대를 통과해야 했다.자전거 여행자에겐 편한 중국기차가 아닌가.

(이 글을 쓰는 데 마침 베이징에 있는 한 자전거여행자에게 전화가 왔다.

기차에 자전거를 싣지못하게 하고 따로 화물로 부치라고 한단다.

어쩌면 좋으냐고 물어온다. 솔직히 모르겠다.

난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베이징 기차역은 자전거를 들고 타지 못하게 하나 ?

중국은 동네마다 법도 다르고 문화가 달라서 알 수가 없다.)

 

침대칸(软卧/루안워) 표를 샀기에 침대칸은 다소 공간이 부족해 기차에 탄 후에는

어쩔수 없이 자전거를 접어놓긴 했다. 기차침대에 눕자마자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내가 내릴 역을 놓칠 걱정은 안해도 된다.

야간열차 침대칸은 내릴역이 다가오면 승무원이 와서 깨워주기 때문이다.

 

 

 

 

 

9.jpg
<자전거도로 없는 안후이성 성도. 멀리 산도 보이는 게 한국같다.>

 

 

 

 

 

10.jpg
<별로 볼 것 없어 지루한 안후이성 도로>

 

 

 

 


11.jpg
<점심값이 너무 많이 나왔다. 45 위안>

 

 

 

 

 

12.jpg
<또다시 버스의 유혹에 빠져 버스를 기다린다.>

 

 

 

 

 

13.jpg
<나보다 늦게 탄 아가씨도 버스통로에 쭈그리고 앉았다.>

 

 

 

 

 

14.jpg
<항저우 도착>

 

 

 

 

 

15.jpg
<항저우 대극장이던가 ?>

 

 

 

 

 

16.jpg
<시후(西湖) 입구에서...비가 몇방울 떨어지길래 우비를 입었다. 뒤편에 사람 정말 많았다.

짜증나서 시후호숫가는 아예 가지 않았다.>

 

 

 

 

 

17.jpg
<저녁은 평소 즐기는 훈툰(馄饨)으로 >

 

 

 

 

 

18.jpg
<항주동역안. 자전거를 그냥 끌고 들어왔는데 별 말이 없다.>

 

 

 

 

다섯째날(10월6일(일)) -  에필로그 

 

오전 6시. 새벽기차를 타고 무사히 상주에 도착해 집까지 8 라이딩. 근데 비가 내린다.

비맞으며 귀가. 피곤했던지 집에와 오후까지 자고난 일어나보니 비가 엄청나다.

태풍 피토가 중국으로 진입했다. 태풍영향권이다. 정말 잘했다. 귀가를 결정한게 .

아니었다면 지금 비를 맞고 있겠지...ㅋㅋㅋ

 

 

 

 

19.jpg
<상주역 도착기념 한 컷>

 

 

 

 

 

20.jpg

<겨우 며칠 달렸는데.....짧은 팬츠를 입고 달렸더니만 다리가 붉게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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