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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학생들아 ~
미안하구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어른들이 본이 되지 못해 미안하구나.
온 국민들의 가슴이 아리고 애통하단다.
너희들은 우리 모두의 자녀이기 때문이란다.
지금의 슬픔을 억지로 위로할께,,,
너희들의 희생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성숙해지게 될거니깐.....
결국 너희들에게 빚을 지게 되는 구나.
꼭 살아서 그 칠흙같은 차가운 바닷속에서 나오길 기도한다.
꼭... 꼭 ...바란다.
자전거와 사람들이.....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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