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깨어 있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줄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이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쇠털 같이 많은 날' 어쩌고 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이요. 망언이다.
시간은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
한 번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다.
잠자는 시간은 휴식이요, 망각이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죽어 있는 시간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그의 인생이 그만큼 많은 삶을 누릴 수 있다.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려고 하지 말라.
깨어 있는 그 상태를 즐기라.
보다 값있는 시간을 활용하라.
-法頂스님 | 길상사 회주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
시간관리 721법칙
Date2021.05.30 -
땡큐 ~ 톨스토이 형
Date2021.05.23 -
지구촌 인구 100명
Date2021.05.17 -
존재 이유
Date2021.05.10 -
찐 친구...
Date2021.05.02 -
화성 여행 / Get to Mars
Date2021.04.12 -
창문에 보이는 콜로라도 산을...
Date2021.04.04 -
누가 이런 짓을?...
Date2021.03.28 -
만약 나에게 이런 일이...
Date2021.03.22 -
어디에...
Date2021.03.15 -
이태리 알프스 모토 여행
Date2021.03.07 -
시간 여행과 겸손
Date2021.02.22 -
두 팔과 두 다리
Date2021.02.15 -
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Date2021.02.08 -
'디스' 하지 말아요?
Date2021.02.03 -
블랙 아이스 스케이팅
Date2021.01.30 -
길
Date2021.01.17 -
119에 피자 주문한 사건 / 삶의 지혜
Date2021.01.03 -
사진 한 장 !
Date2020.12.30 -
사자의 엄마가 된 사람
Date2020.12.2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