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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08:58
포기하고 싶을 때.... !
추천 수 0 댓글 13
이 사진을 보면 아무 말이 안 나옵니다.
두 손과 두 다리가 있다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포기하고, 울고 싶을 때 이 사진을 보고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2008년 베이징 페럴림픽의 사이클링 남자 개인 동메달전에 출전한
스페인의 Juan Jose Mendez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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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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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수는 오른쪽 팔과 다리만, 또 한 선수는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만 있는 것 같은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과 시련이 있었겠어요.~~~~
이 두 선수의 영상을 보면서 더욱 열심히, 그리고 매사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힘들고 지칠때 ~~ 존경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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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존경 스럽고 경이 롭습니다 ~~ -
인간승리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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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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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에서 넘어졌어도 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주는 감동의 사진 한 장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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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영상보면 참....
많은 반성을 하게됩니다.... -
정말 아무말 안나오네요
더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
말이 필요 없습니다. 우린 닥치고 돌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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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인간승리~~ -
?
인간승리로삶을개척하시는분잉것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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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