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짧은 한 평생을 사는 동안
두 손을 주먹 쥐며 살 것인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살 것인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가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는 매일 여러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산다
우리는 매일 여러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산다
그래서 상대방에 대해서, 또는 거친 삶의 환경에 대해서
분노.원망.복수의 마음으로 두 주먹을 쥐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주먹대신 그 대상을 위해서 두 손 모아 기도하면서 사는 것이
더 값진 인생으로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다.
오늘도 두 손 모아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 겠다.
Year 2060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
단계
Date2014.06.09 -
호국보훈의 달
Date2014.06.06 -
최고의 맛
Date2014.06.05 -
군대 파병에서 돌아온 군인
Date2014.06.03 -
능숙하게 넘어지기
Date2014.06.02 -
욕망
Date2014.05.30 -
(감동실화)위대한 스프린터
Date2014.05.29 -
See man catch baby after big fall
Date2014.05.28 -
사랑의 값은?
Date2014.05.27 -
약해지지마
Date2014.05.26 -
감동적인 시구
Date2014.05.23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Date2014.05.22 -
아버지와아들 릭과딕
Date2014.05.21 -
행복의 비결
Date2014.05.20 -
고양이가 소년을 구하다!
Date2014.05.19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지식채널
Date2014.05.18 -
인터넷 신호가 잘 잡히나요?
Date2014.05.16 -
스승의 날 감동의 여고생 몰래카메라
Date2014.05.15 -
감동의 마라토너
Date2014.05.14 -
휴식도 생산이다.
Date2014.05.1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