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왔던 한 여인이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어느 날 오랜 투병으로 지친 나머지 하나님을 원망하며 병실 벽면에 빨강색 립스틱으로 God is nowhere ! '하나님은 없다!' 라고 썼다. 그런데 마침 병원에 엄마를 보런 온 초등학생이 God is now here! '하나님은 여기에 있다'로 읽었다.
신이 나를 버렸나? 라고 생각할만큼 힘든 절망과 고통의 순간,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다시 일어서자. 포기하지 말자.
오늘도 화이팅!
Year 2060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
깨어있는 시간
Date2014.07.10 -
판매왕 빌포터
Date2014.07.09 -
가게안에 노숙자가 들어왔다면?
Date2014.07.08 -
젊은 날의 초상
Date2014.07.07 -
무료
Date2014.07.03 -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Date2014.07.01 -
도전의 변화
Date2014.06.30 -
쏘나타의 광고
Date2014.06.27 -
엄마와 아들
Date2014.06.26 -
딸을 둔 아버지라면
Date2014.06.25 -
함께 산다는 것
Date2014.06.24 -
어린소녀의 지혜가 물에 빠진 어린이...
Date2014.06.20 -
7억짜리 집의 붕괴
Date2014.06.19 -
행복과 괴로움
Date2014.06.18 -
아버지가 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Date2014.06.17 -
포옹의 위력 !
Date2014.06.16 -
인생의 길
Date2014.06.13 -
재능이란 성실의 다른 이름이다.
Date2014.06.12 -
마지막선물
Date2014.06.11 -
조정래작가의 아내사랑편지
Date2014.06.1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