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3.11.05 18:29

신은 없다!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신은.jpg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왔던 한 여인이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어느 날 오랜 투병으로 지친 나머지 하나님을 원망하며 병실 벽면에 빨강색 립스틱으로  God is nowhere !  '하나님은 없다!' 라고 썼다. 그런데 마침 병원에 엄마를 보런 온 초등학생이 God is now here!  '하나님은 여기에 있다'로 읽었다.

 

신이 나를 버렸나? 라고 생각할만큼 힘든 절망과 고통의 순간,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다시 일어서자. 포기하지 말자.

 

오늘도 화이팅!

 

Year 2060

?Who's bikenews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1. 가을의 기도

    Date2014.09.18
    Read More
  2. 시행착오

    Date2014.09.18
    Read More
  3. 마음의 길동무

    Date2014.09.16
    Read More
  4. 추석을 통해 본 우리의 어제와 오늘

    Date2014.09.08
    Read More
  5. 한 마리가 새가 되어 하늘에서 볼까요?

    Date2014.08.30
    Read More
  6. 실패에서 배우자.. 다운힐

    Date2014.08.29
    Read More
  7. 기적의 야구부

    Date2014.08.20
    Read More
  8. 스톡 웨더스 오리지날 초콜릿 광고

    Date2014.08.12
    Read More
  9.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Date2014.08.11
    Read More
  10. 오늘도 화이팅!!

    Date2014.08.05
    Read More
  11.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Date2014.08.04
    Read More
  12.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Date2014.07.30
    Read More
  13. 보행자를 지켜준 운전자

    Date2014.07.29
    Read More
  14. 오늘 내 시간의 일부는 반드시 미래...

    Date2014.07.24
    Read More
  15. 덴마크에서 있었던 어느 할머니의 이...

    Date2014.07.23
    Read More
  16. 근심

    Date2014.07.21
    Read More
  17. 틀릴 수 있는 기회를 절대 포기하지 ...

    Date2014.07.18
    Read More
  18. 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

    Date2014.07.15
    Read More
  19.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Date2014.07.14
    Read More
  20. 임의

    Date2014.07.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