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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인당 1200억원짜리 회사?

by bikenews posted Feb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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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페이스북이 10억달러 ( 약 1조4척원)에 인수한 섭립한지 2년밖에

안되는 자그만한 회사가 있다. 그 회사이름은 '인스타그램' 이다.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하는 시간을 빨리할 수 있게 하고

누구나 손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폰 사진공유 앱을 개발한 회사이다.

 

인수당시 3000만명의 사용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1억3천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제는 동영상까지 공유하는 것을 개발한 회사이다.

 

그런데,

이 회사의 창업자들의 나이는 28세 또래의 친구들이고

인수당시 직원수는 12명에 불과했다.

1인당 약 1200억원짜리의 직원들이 었다.

 

"12명의 직원으로 이렇게 큰 가치를 만든 비결은 무엇입니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잠을 많이 안 잔 거죠. 결정적인 비결을

꼽으라면 '집중'입니다.

 

이제는 충분한 자금도 없고, 일 할 직원이 많지 않아도,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집중한다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내가 하는 일에 좀더 집중해야 겠다.

Year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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