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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11:21

천재 다빈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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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다빈치의 명언

많은 사람이 다빈치의 천재성을 이야기합니다. 그의 천재성은 철저한 메모에서 나왔습니다. 다빈치는 30년 동안 수 천 장의 육필 원고를 통해 미술, 문학, 과학의 원리를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그는 인체를 정확히 알기 위해 10여 구의 시체와 밤낮을 같이 하며 근육과 뼈의 구조를 비교 기록했으며, 살점에서 미세한 혈관을 떼어내며 세세한 부분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가죽이 벗겨진 끔찍한 시신과 숱한 밤을 보내야 하는 공포보다 부족한 시간과의 싸움이 힘들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아래는 다빈치의 명언들!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되, 일단 계획을 세웠으면 꿋꿋이 나가야 한다.
○오! 주님, 당신은 우리가 노력이라는 값만 치르면 그 무엇이나 다 허락해 주시는군요.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존재는 없다.
○시간은 시간을 사용할 어느 누군가를 위해 충분히 머무른다.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적용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천해야 한다.
○사람이 불행한 것은 대체로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지 못해서가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고 나서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산다. 보려는 사람들, 보여주면 보는 사람들, 그래도 안 보는 사람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이성주의 건강편지 제 799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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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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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고 2017.05.21 21:49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공감되네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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