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추천 수 1 댓글 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0409.jpg

6분 동안 노르웨이 구경하기
 
 
북유럽은 겨울이 길고 춥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이 부족하여 살기가 척박한 곳입니다.
이런 이유로 북유럽 사람들의 조상들은 바로 바다의 해적이 되어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 해적의 나라들이 지금은 모두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태평양 국가들은 온화한 날씨에 사방에 널려있는 과일들로 인해
얼어죽거나, 굶어 죽는 일은 없지만 아직까지 후진국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깨닫게 됩니다.
주어진 환경이 척박한 것이 오히려 축복이 될 수있다는 것을....
환경이 우리를 힘들게 할 수록, 우리의 영혼은 더욱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겨울 잠을 깨고 봄을 맞이 하며 펼쳐지는 
장엄한 자연의 몸짓을 보고 느낄수 있습니다. 
 
명상의 시간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게됩니다. ^^  stamp_blue.png

?Who's 관리자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3'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1. 선풍기 아줌마

    Date2018.12.24
    Read More
  2. 허그...허그....

    Date2018.11.30
    Read More
  3.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못보신 ...

    Date2018.10.05
    Read More
  4. 여행갑니다 ^^

    Date2018.09.17
    Read More
  5. 전염되는 것 ?

    Date2018.09.10
    Read More
  6. 삶과 죽음의 경계

    Date2018.09.03
    Read More
  7. 시원한 마리아~!

    Date2018.08.17
    Read More
  8. 한국의 팔씨름 장인 홍지승 VS 미국 ...

    Date2018.08.04
    Read More
  9. 팀트렉화신의 서열 정리 레이스

    Date2018.05.11
    Read More
  10. 3가지가 대단합니다.

    Date2018.04.30
    Read More
  11. 6분 동안 노르웨이 구경하기

    Date2018.04.06
    Read More
  12. 생활자전거로 산 타기

    Date2018.04.05
    Read More
  13. PETER SAGAN | READY FOR 2018 | Mot...

    Date2018.03.13
    Read More
  14. 행복과 감사의 조건

    Date2018.03.05
    Read More
  15. 치타보다 빠른 사람은 ?

    Date2018.02.19
    Read More
  16. 메리크리스마스 와 마구간 냄새

    Date2017.12.25
    Read More
  17. 인생의 마지막 5분 '도스토예프스키/...

    Date2017.12.19
    Read More
  18. 중3 사이클 영재들을 만나다! 자전거...

    Date2017.12.12
    Read More
  19. 베이비복스의 우연?

    Date2017.12.01
    Read More
  20. 교만과 패망은 절친!

    Date2017.11.25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