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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달리고 싶은 싱글

by 근효짱 posted Ma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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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퇴근 후 산으로 올라보는데요
요즘은 7시 반이 넘어가도 환하기에 산으로 돌격합니다.
대천공원을 지나서 6부 초입으로 업힐하고 신나는 다운힐을 마음껏 하는데요 평소 이 시간대엔
혼자인데 오늘은 산악 러닝 하시는 분 등산하시는 분 이렇게 두 분을 만나고 내려왔습니다.
좁은 싱글이지만 늦은 시간대엔 역시 최고의 라이딩을 선사합니다.















페달을 돌리고 싶은 곳을 담았는데요 7번가 코스는 험난하기도 엄청납니다.
요 사진만 보면 금방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막상 가보면 장난 아닙니다. ㅎ
그리고 흙이 묻어야 맞이죠 ~









그리고 2018년 5월 19일부터 부산 모래축제가 시작합니다.
한번쯤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근사하거든요 아이들에겐 멋진 동심을
연인들에겐 사랑을 가족에겐 추억을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강근호 열사님 이정희 여사님의 스토리 붙여 올립니다.
대단히 멋지신 분인 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찡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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