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코스

백련 청룡 - 꼬맹샬과 함께

by 골드 posted May 0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이 잔차 이름을 지어줘야 겠는데

코멘샬 META AM V4


흠.. 흠.. 코멘샬 제품이니 꼬맹?


꼬맹이라 하자니 

저보다 더 큰 등치.. ㅍㅎㅎ 그럼 전?

에잉~ 그냥 꼬맹이라 해야 겠습니다.

^*^


오전에 계속비왔고 다른 곳엔 우박도 내렸다 난리

그래서 비싼 고어 비옷 챙기고 뒷 흙받이까지 달았는데


이건 뭐 고어비옷과 팬더가 완전 짐이 되어버린

미세먼지 한점 없는 완전 쾌청한 날씨더군요.


우잉? 올마에 쫀스럽게 웬 팬더냐구요?

달지 말란 법 없고

히뿌와 등에 흙튀는건 정말 싫더군요. 


그래서 오래 애용하던 싯포 탈착형을 

뒷휠에서 100mm 정도 올려 달았는데


리어샥이 60% 정도 먹으면 역시 부욱 닿습니다.

비오는 날엔 살살 타라는 경고음으로 써야겠습니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