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늦게 자전거타는 것을 "야라" 라고 하더군요..
동호회분들과 야라를 다녀왔습니다.
가을에 접어 들면서 아침 저녁은 많이 쌀쌀 하네요..
기온이 23도까지 떨어졌고, 달리면 더욱더 시원합니다.
기분전환으로 야라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Articles
-
전기자전거 잠수교~팔당~국수역 북한강길 120km 영하9도 혹한기 라이딩 무삭제 풀사진_...2
-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통기념 자전거대회 전동월드 역삼륜 전동미벨+종민이 캥거루 라이...3
-
전기자전거 국토종주 서울~양평~남한강~새재길~낙동강~부산 757km 6박7일 자전거여행 ...9
-
강화나들길 여유있게 즐겨봤네요.4
-
기분좋은날 기분좋은 로드 라이딩6
-
야라는 즐거워5
-
2016년 메리다 XT5
-
노을공원 카보니3
-
뜨거운 2회전8
-
리컴번트 코리아 피서라이딩 무삭제 풀영상_벽제 라이브카페 카사블랑카 개명산계곡 물...4
-
Keep Running6
-
염소뿔도 녹인다는 대서날8
-
음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2
-
삼척 280랠리 대회 무사 완주 하고 왔습니다.6
-
폭염 다음날의 난지수변 노을, 카보니5
-
80년만의 폭염, 등따리 지지기8
-
삼천리 전기 자전거 장거리 시승행사 다녀왔습니다.5
-
전기자전거 동호회 최초의 한강라이딩 번개모임 아이캡 로하스 전기자전거 무삭제 풀사...5
-
노을5
-
살구시즌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