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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게 바라는 5가지 ?

by 관리자 posted Jun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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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게 바라는 5가지 ?
 
매년 자전거가 새로운 기술, 디자인, 기능이 접목된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닌 듯합니다.
 
한 가지 개선하기위하여 , 다른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신 제품 자전거에게 바라는 5가지에 대한 지적이 있습니다.
 
 
1. Awkward Internal Cabling(불편한 내부 케이블)
인터널 케이블은 신형자전거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되었지만,
케이블이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적 단점은 보완해야 할 숙제이다.
 
2. Wedge Seat Clamps That Always Stick(고정형 쐐기식 시트 클램프)
시트 포스트를 프레임에 고정시키는 잠금장치인 시트 클램프가 있습니다.
요즘 추세는 바람의 저항을 없애고 외관적으로 예쁘게 보이기 위해
프레임에 숨기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다만 제조사마다 다른 디자인과
방식으로 만들어 통일되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예로 다양한 방식의 볼트를 사용하고, 조임 토크 또한 제조사 마다 제각각입니다.
 
3. Missing Mudguards & Forgotten Fenders(실종된 머드가드 & 잊혀진 팬더)
로드에도 디스크 브레이크가 채택되어, 다양한 환경에서
브레이크의 성능은 훨씬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실종된 머드가드와
잊혀진 팬더를 장착할 수 있는 장치를 추가 한다면 좀더 쾌적한
라이딩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4. Random Fasteners(무작이식 잠금장치)
자전거를 구성하는 부품중 볼트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제조사마다 다양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육각렌치,별렌치 볼트가 사용되며, 크기도 다양합니다.
이로 인해 자전거를 정비 할 때는 다양한 종류의 공구가 필요하지요.
 
5. Press-Fit Bottom Brackets(프레스-핏 버텀 브라켓)
버텀브라켓을 줄여서 비비 라고 부릅니다.
이 부품또한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그중 프레임에
억지로 때려 박는 방식인 '프레스-핏' 방식이 있는데요.
이 방식의 비비를 자전거에 부착 할 때나 제거 할 때 추가 공구가
필요하며, 고무 망치 등으로 때려야 하는 일이 발생됩니다.
이런 구조적 단점을 보완해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stamp_blu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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