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넣렀던 풍선부터 역순으로 다시 나오네요 신기해요 ^^

장동민인줄 알았네요 ㅎㅎ^^

헛으로 웃으면 이상하게 보여요 ㅋㅋ

재밋게 봤습니다 ~~^^

세상어 어떻게 면도날을 먹다니 ? 웃음보다 무서울정도모 겁났어요.

ㅎㅎ웃어보네요

진짜 어메이징~ 하네요.

하하핳~
소리내어 웃어보는게 참...
쉽지 않아요^^

ㅋㅋㅋ

모하나 쉬운게 없네요 ㅎㅎㅎ 화이팅!!

오늘 또 다시 한번 더욱 열심히 합니다

^^

먹은걸 그대로 꺼내 놓네요.

굿~~~

아슬아슬....

정말 입속에서 나오는걸까요??
넘 신기하면서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웃기다는것보다 신기하다라는 말이 먼저이지만 이런 장면을 연출하려면 ㅅ많은 노려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하나를 완성했다는..
정말 박수를 보내 보내드립니다..^^

날 먹을 때 미칠 것 같았는데 다시 뱉어내니 살 것 같습니다. 얼마나 연습했을지 상상도 안되는 군요.

어메이징 ~~~ 합니다. 어메이징 ~~~~ ㅎㅎㅎ

그 옛날 "웃으면복이와요" 참 재밌게 봤었는데......

마음으로 웃겠씁니다

판타스틱~~ㄷㄷㄷ

ㅎ~ 옛날 고리짝, 외삼촌이 면도칼 아작아작 씹어먹은후 실한줌 먹고
다시 입에서 나오는 실에 멀쩡한 면도칼이 꾀여 나오는 것이 엄팡 신기했는데
지금도 이건 참 신기하근효~ ㅎ~

50년전 BGM .... 그 당시 사람들이 이 장면을 본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