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 3D 프린트로 만든 e모터싸이클

by 관리자 posted Dec 2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1227.jpg

세계 최초 3D 프린트로 만든 e모터싸이클
 
1900년 초  자동차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탈 수 있는 이동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1914년 미국의 헨리포드(Henry Ford)가 사람이 부품을 따라 움직이면서 조립하던 기존 조립방식에서, 
사람은 가만히 있고, 부품이 사람 앞에 오게 하는 방식인  '콘베이어벨트 방식'을 적용하여 
1대 당 약 13시간의 생산조립과정을 93분으로 단축하면서, 자동차의 판매가격을 1/4로 낮추어
결국 자동차의 대중화를 성공시켰습니다. 
 
100년이 흐른 현재, 자동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  약 2만 개의 부품이 소요됩니다.
만약, 자동차를 소량으로  만들어 판매한다면, 마티즈같은 소형 자동차 한 대 값도,  수 억원 이상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생산자동화와 대량생산체제에 의해서 ,현대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래는 어떨까? 생각봅니다.
결론적으로 3D 프린트의 출현으로 인해, 소품종의 소량생산 시대가 오지 않을까 점쳐 봅니다. 
소비자의 개성에 따라 주문제작으로 자동차를 만들어주는 시대라 할까요?
 
우선 3D로 만든 e오토바이가 출시되었습니다. 
참으로 세상이 무섭게 바뀌고 있지요?  ^^  stamp.png

  

1.jpg 3.jpg 4.jpg nera-3d-printed-electric-motorcycle-2.jpg

출처 :   BigRep Nowlab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