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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6:50

잊혀져가는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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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의 대명사

..

..

수안보를 찾아보았습니다


20181120_162529.jpg 20181120_162513.jpg


      오래전부터 

..

..


 [왕의 물]이라고 칭송받던

..

..

대표 온천


20181120_162704.jpg 20181120_130403.jpg


  ... 이제는 ...첨단 시설에 밀려서

..

..

예전의 인기는 ...

 서서히 ... 사라져가는 모습 ...

..

..


20181120_162733.jpg20181120_162740.jpg 20181120_162727.jpg


?Who's 말보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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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8'
  • profile
    posoo 2018.11.21 18:18
    역시 말보로맨 님은 온천 매니아로 인정!!
    요즈음 온천문화가 유성, 온양 등 국내보다 해외 특히 가까운 일본쪽으로 많이들 간다고 하던데 많이 아쉽지요?
    온천의 기준온도를 더 낮춰야 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
  • profile
    향이엄마 2018.11.21 18:48
    보고갑니다~
  • profile
    kimyoungki 2018.11.21 19:16
    수안보에는 스키장도 인기 입니다.
  • ?
    착한동생 2018.11.21 19:31
    잘봤어요
  • profile
    다해짱 2018.11.21 21:09
    옛날에 많이 들어본 수안보온천
    저는 가까운 동래온천 허심청 자주 갑니다.
    전국의 유명한 온천만큼은 아니지만 다녀오면 개운하거든요. ㅎ
  • profile
    안젤라 2018.11.22 04:48
    이번에는 수안보 온천에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 profile
    카본킴 2018.11.23 10:23
    아 ~~~ 그렇군요. 잊혀져가는 옛날...그 옛날..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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