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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8

by 골드 posted Jan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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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지기들은 전국 각지 월드와이드로 새해맞이 간 모양입니다.
덕분에 전 침대에서 눈꼽도 안떼고 딩굴 거리며 스맛폰 토닥토닥~

전국 각지 월드와이드 새해 일출 두루두루 구경하는데만 반나절~
몇푼 안들이고 전국각지 세계일주 다 했으니 세상 참 좋아지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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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가니, 작년이 올해 같고 올해가 작년 같고 뭐 그냥 그렇습니다. ^&^

점심 잘 뚜들겨 먹고 

해가 바뀌었다고 밥 안먹냐? 하고 빠락거리며 나서긴 했는데


아직 장딴지가 빌빌 션챦으니 산길은 참고 

얌전하니 월팍이나 돌자고 나서자마자 허걱~  


이거 뭡니까? 비잉~판!!

엥이~ 빙판 핑계 대고 그냥 백련으로 피신했습니다. 

아~ 뭐 좀 그런데는 끌고 다님 되지요 머~ 함시롱~ ^*^



백련 재활 시작

혹여나 삐걱거릴라~ 제일 쉽고 편한길 살살 기어다니기~ ^&^
장딴지 긴장하지 말라고 두툼 발토시 했더니, 발이 빵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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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좋은 북한산 비봉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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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자리 숙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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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괜히 한장 찍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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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떴다는 핑계로 또 한장 찰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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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냥 그폼이 그폼 셀파폼 아니 셀카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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