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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금요댓글이벤트 - ' 대한민국 국민 수준? '
posted Jul 27, 2018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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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 쓰지도 못할거면서 가지고 가거나 다른곳에 버리기 때문이겠죠,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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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공 용품을 너도나도 모두의것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세요. -
못된짓 인줄 알고도 양심을 버렸으니 휴지통으로 들어가야 될듯 합니다 ! -
안전모는 개인이 준비하던가 해야죠 땀나고 더러우면 어차피 안쓰고 버리게 됩니다.
그럼 공공사업으로 또 세탁?? 아휴
헬멧 의무화 해놓으니 걸리는게 많죠 ㅎ -
잘못된 정책 방향에 무리수가 더해지고 있네요... -
참으로 부끄럽고, 씁쓸하네요.... -
양심에 털 난 인간들이 많군요
빨리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 -
한국은 아직 멀었네요.... -
웬지...씁씁함이 드네요
안전모만 그렇지 ~~사회 전반에 배려,존중이 당연한 사회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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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의무화 저는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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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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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부족도 있지만 결과만 앞세우는 공무원의 한심한 정책으로 국민 전체가 모욕감을 느끼게 합니다. -
안타깝네요
양심인데 말입니다 -
선진국 수준까지는 오랜세월이 걸리겠죠~~ -
실시이후 나온 실망스러운 우리 현실~!
통계치를 바탕으로 좀 더 이용과 반납이 편리한 방향
모색과 효육적인 정책제안이 나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우리끼리 하는 자조성 발언
"한국사람들 ~~~~"
듣기 싫어하면서도 인정하게되는 ㅠㅠ이제그만!
양심과 도덕성교육을 가정에서부터 잘 키우도록
우리모두 열씨미~!!! -
공공물건이나 공공 용품들은 "어차피 나 아니면 다른사람이 아우렇게나 사용"할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부터 내 물건, 내 물품 사용 하듯이 하면 좋지 않을까요? -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걸어서 건너겠습니다.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겠습니다. -
기사 봤습니다. 참 안타갑습니다 -
가정에서부터 교육을 잘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죠!! -
저도 어제 이 기사보고 씁쓸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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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참.....쓰고다니지도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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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외국처럼 교육 문제에 관한한 어떤 색깔의 이념도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가 먼저 필요합니다.
교육 행정 부서 자체도 이데올로기에 따라서 정치논리로 움직이는데, 어디서 정직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초등교육 단계에서 정직성 교육이 가장 중요한데, 이걸 과연 그동안 우리가 하긴 해 왔는지도 의문이고,
또, 누가 가르쳐줄 능력이 될까요?
부모도 정직하지 아니하고, 이걸 주관해야 할 교육기관도 정직하지 않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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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급하는 랭킹사에서 납품을 했는데
물론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빌려주는 장소와 반납하는 장소에 도착 후에 헬멧 반납 할 장소가 없어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싶네요 -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급해서 빌려타다 이용후는 반납을 할려면 다시 그자리나 장소나 여건상 적당한곳이 없어서 일겁니다.
참 안타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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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다 그럴 것이라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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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안전모를 잘~사용후,제자리에 돌려놓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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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의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은 이러한 부분이 엿보이는 것이 마음 아프네요.
대한민국도 청렴도를 비롯하여 시민의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
정말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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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갈길이 많이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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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개선이 되겠지만 좀 심한데요, 공공재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네요. 내 세금이 투입된것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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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갔던 어딘가 버렸던 공공재를 함부로 하는 건 문제지만 헬멧 착용 의무화 법률 자체가 잘 못 된 정책이라고 봅니다.
이런 저런 문제가 나오면 법을 수정해야 하는데 (아직 그럴 시기는 아니지만 훗날에...) 한국 국회를 보면 갑갑하죠. -
이건아니지요~
변해야하는 국민성~ -
정직이란 단어가 과연 어디까지가 정직일까요???공공용품은 그냥 빌려쓰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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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는 세금이라는 생각을 왜 안하는지....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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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 가서 우산 이나 부채 같은거 나눠주고 회수하면 100% 회수될지 해보고 싶네요... 어리석은 헛발질이 계속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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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이 안나와서 쓰지는 못하겠고 그냥 거시기한 사람들 이네요..^^ -
국민수준이 낮다는 걸 알면서도 그걸 또 믿고 그냥 빌려주도록 만든 시스템은 누가 한걸까요... -
양심에 가책??? -
참으로 창피한 일입니다
안타깝지만 국민수준은 나부터 시작하는것이니 나부터 지켜가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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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작은 것 부터 솔선수범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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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고 나면 우리도 덴마크처럼 되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 세월을 단축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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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좀더 필요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10년전 20년전과 비교해 본다면
알게 모르게 눈부신 시민의식 향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정은
지난 세대와 비교했을 때 크게 향상되고
높아졌음을 실감합니다.
이러한 우리 아이들은 현재의 우리세대보다
보다 높은 수준의 시민의식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 것 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지금보다는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
현재의 부족함을 비판하기 보다는
가까운 미래...
우리가 좀더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에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봤으면 합니다. -
지하철에서 우산도 빌려줬는데 결국 다 없어졌죠!
참 거시기합니다....그게 갖고 싶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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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요즘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다른 사람의 물건에 손을 대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러기에 담배피는 아이들을 나무라는 것도 용기가 있어서 가능한..ㅠㅠㅠ 너무 삭막해요
밝고 즐거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0만 자전거인들중 5% 밖에 안되는 60만명에 불과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스치로폼 완충재에 불과한 안전모를 생명보호장치라 뻥튀기해서
1,140만 일반 자전거인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이젠 절도범으로 만들어 버리는군요.자전거가 과연, 머리통 깨져 죽는 그렇게 위험한 탈것인지?
그렇게 위험한 것을 왜 타야 하는 것인지? 그 위험한 것을 왜 그리 권장하는지?
위험한 짓은 안하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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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가져간 것도 창피하지만, 그 전에 이렇게 되리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예측했고 또 그대로 일어났다는 게 더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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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나부터... 나하나만이라도.... 적어도 나는... -
자전거 탈 때에 헬맷의 소중함은 겪어본 사람들은 압니다. 돌고 돌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나 자신에게로 그 결과가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쯤 알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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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쉽지는 않죠. 때론 선의의 거짓도 필요하고..
우리나라의 기본인 "척"을 할려면 또다른 거짓이 필요하고..
그래도 실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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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헬멧만 착용하고. 양심적으로 반납하는 기사도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