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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하늘 나는 새

by 관리자 posted Oct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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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jpg


종이로 만든 하늘 나는

The Flying Martha Ornithopter

 

 

높은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 보고

인간도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생각때문에

비행기가 생겼습니다.

 

100

비행기 발명 초기에는새처럼 날개를 상하로 펄럭거리는 형태로

비행기를 개발하다가, 이후 현재처럼 양력을 이용한 고정형 날개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런데 !

100 전에 시도했던 펄럭이는 날개와 동일하게

하늘을 나는 종이 (?) 비행기를 어린이/어른 장난감으로

만들어 클라우드 펀딩에서 예약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재료는 우리나라의 전통 한지 종이, 대나무, 고무줄, 약간의 철사

전부입니다. 동력을 이용한 종이 비행기로  날개의 방향을

조정해서 비행 궤적을 미리 정할 수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한지는 뽕나무의 속껍질로 만든 종이 입니다)

 

2017.10.19 까지 사전 주문예약 행사 입니다.

소비자 가격 : 6만원

사전 주문 가격 : 52,000

: 2018 2

 

동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고,

창조주의 DNA 인간이 갖고 있기때문에

인간 또한 무엇이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되는 일도 없고,

하루 하루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가 많은 것이 인생인데

그래도 우리 안에 신의 능력이 숨겨져 있으니

능력으로 다시 벌떡 일어나서 씩씩하게 전진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   stamp.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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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in flight or displayed over a child's crib
Beautiful in flight or displayed over a child's crib


 

Flying Martha prototypes, 2014-2017
Flying Martha prototypes, 2014-2017

 



Hand-carved woodblock design by Nic Annette Miller
Hand-carved woodblock design by Nic Annette Miller


 

Group of captive passenger pigeons, 1896. Credit: Wisconsin Historical Society
Group of captive passenger pigeons, 1896. Credit: Wisconsin Historical Society


Artist edition Flying Martha
Artist edition Flying Martha


the Haptic Lab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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