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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jpg


자전거와사람들 사이버 기자 리바이버님의

제1회 전기자전거 & 퍼스널모빌리티 페어 방문사진들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자전거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리바이버 기자님께 감사합니다 ^^  stamp.png



전기자전거에 대한 본격적인 입법처리가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 1회 전기자전거 & 퍼스널모빌리티 페어가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필자는 벨로스타를 통해서 받은 티켓을 가지고, 카메라 하나 들고 양재동으로 향했다. 이번 모빌리티 페어는 특히 최근 전동 킥보드 및 전동휠, 전기자전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방문자수가 유사 박람회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전기자전거 위주 몇장만 추려보았다.)

- 전체 글을 보시려면 링크 참조 : http://blog.naver.com/revive106/220950169760


DSC01859.jpg

▲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먼저 알톤이 눈에 들어왔다. 국내 자전거 브랜드로는 알톤과 삼천리가 가장 유명한데, 삼천리는 국내 자전거 시장 1위에도 불구하고 전기자전거 모델은 17년형 모델이 없는데다가 이번 페어에도 참가하지 않았다. 반면 알톤은 이번 페어에 참가하면서도 많은 전기자전거 모델을 선보였다. 대부분이 리어휠 허브모터 방식의 전기자전거 였으나, 알톤입구 정면에는 바팡의 중앙구동형 MAX 모터와 삼성 SDI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이 멋스럽게 전시되어 있었다. 다만 차체의 컬러링은 전기자전거 스럽지 않은 칙칙한 느낌과 더불어, 탑튜브는 독일 자전거 기업 H사와 비슷한 라인을 떠올려 디자인면에서 아쉬운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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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톤부스 바로 옆에는 벨로스타의 부스가 동일한 면적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중국 전기자전거 모터 전문기업 BAFANG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벨로스타도 알톤과 동일한 수준의 부스를 보유할 수 있었고 넓은 면적 덕분에 많은 자전거들을 전시 할 수 있었다. 벨로스타는 타 부스 방문객보다 더 많은 종류의 전기자전거를 보고,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다.

DSC01867.jpg


▲ 벨로스타 부스 한켠에서는 전기자전거 무선충전 시스템을 시현하고 있었다. 전기자전거 법안이 통과된다면 각 지자체에서도 이러한 공용 전기자전거를 볼 날도 머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DSC01871.jpg


▲ 벨로스타 부스에서는 접이식 미니벨로와 팻바이크 등 다양한 전기자전거를 전시하고 있었다. 벨로스타는 특히 어떤 자전거에도 장착이 가능한 BAFANG의 센터드라이브 키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DSC01873.jpg


▲ 부스에서 가장 내 눈을 끌었던 것은 바로 첼로 프레가타 80 (27.5인치) 모델이다. 무엇보다도 슬릭한 탑튜브 디자인이 이 자전거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한다. 자전거 본체가격만 290만원이며 350W~500W 장착기준 약 100~150만원의 비용이 더 소요된다.

DSC01877.jpg


▲ 벨로스타에서는 BAFANG의  MAX드라이브가 장착된 전기자전거도 판매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MAX 가 장착된 모델의 디자인과 컬러링은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MAX 드라이브는 다른 모터보다 더 높은 수준의 품질과 힘, 내구성을 자랑하는 만큼 가격도 비싼편이다. 하지만 그것과 조화를 이루는 자전거 프레임과 색상의 고급화가 함께 이뤄지지 않는다면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MAX 드라이브 자체디자인도 좀 개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DSC01878.jpg


▲ 후륜 짐받이에 큰 짐도 싣고 다닐 수 있는 벨로스타의 카고스타 모델. 고객이 원하는 출력과 주행거리에 따라 모터의 출력과 배터리의 용량을 달리하여 제작 및 판매되고 있다. 독일의 리즈앤뮬러사의 카고 EBIKE수준의 적재능력은 갖추지 못하지만, 그 제품의 25~30% 가격에 이러한 자전거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배달 관련업종의 사람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이다.  DSC01879.jpg


▲ 인터넷에서 먼저 접했던 BESV의 전기자전거. 다른 미니벨로 전기자전거와는 달리 "난 전기자전거가 되기위해 디자인 되었어!" 라는 느낌이다. (특히 프레임의 배터리 디자인) 가격은 200만원 초반인데, 전/후륜 풀서스펜션에 텍트로 유압브레이크까지 갖추었고, 남다른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비싼가격은 아니다. (아무리 비싸도 만도 풋루스보다 비싸겠는가...) DSC01888.jpg


▲ 테일지, 마스칼리도 참가했다. 이곳에서 준비된 전동 킥보드를 시승해봤는데, 500W 모터의 출력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언덕코스도 전혀 무리없이 올라갔다.)  DSC01898.jpg


▲ 히든파워 키트는 자전거 프레임에 모터와 타이어의 마찰을 이용하여 구동된다. RC용 모터를 사용하여 작은 크기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MTB의 경우 표면이 매끈한 로드형 타이어로 교체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산을 타지않는 MTB, 하이브리드, 로드 자전거 사용자를 대상으로 만들어 졌다. 초기제품 대비 롤러의 표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컨트롤러의 크기와 디자인이 소형화 되었다. DSC01902.jpg


오버레이드의 접이식 헬멧. 약 16~20만원의 가격이지만 박람회 특별가격은 인터넷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왔다. 접히는 방식이 신기하고 멋스러워서 살까 했지만 집에 이미 헬멧만 3개나 있고, 그 가격이면 우리 애기 분유를 4통이나 살 수 있단 생각에 바로 마음을 접었다.


DSC01904.jpg


▲ 리콘 바이크의 우람한 MTG 모델들.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이 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전기자전거 시스템 포지션인 다운튜브 배터리와 중앙구동(크랭크 & BB)을 적용했다. 모터는 BAFANG의 MAX 드라이브를 사용한다. DSC01925.jpg


자전거 관련제품으로 스포투어러에서도 참가를 하였다. 필자가 사용하는 스포투어러 제품은 유일하게 손목받침형 핸들그립이 있는데, 장시간 라이딩에도 불구하고 손목피로도가 확실히 감소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DSC01926.jpg


그린휠 지바이크의 부스는 이번 페어에 참가한 부스중에서는 가장 효과적으로 레이아웃을 구성했다. 색상이 대비되어 눈에 띄는 중앙구동형 MTB 자전거를 입구에 전시하였고, 그 옆으로는 폴딩후 대중교통 연동기능이 높은 지바이크 미니를 밸런스 있게 잘 배치하였다.  DSC01927.jpg


▲ 대중교통 연계기능이 매우 우수한 폴딩형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지바이크 미니. DSC01929.jpg


지바이크 중앙구동형(미드드라이브) 키트를 장착한 스캇 자전거. DSC01930.jpg DSC01931.jpg DSC01938.jpg


중앙구동형 전기자전거 브랜드인 페닌슐라의 페레그린. 페닌슐라는 시장초기부터 중앙구동형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 브랜드이다. 과거 미니벨로 타입인 토르도와 페레그린 모델 둘다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250W 라는 작은 출력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라이딩 성능과 출력을 보여주었다. 페레그린은 묵직하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딩에 장점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프레임이 무겁다는 단점도 있었다. (배터리 케이스도 디자인이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DSC01940.jpg


토르도는 폴딩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적용된 부품들의 실용성이 높다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특히 2세대로 개선된 토르도는 배터리 케이스 내부에 컨트롤러를 내장하여 외관이 더 깔끔해졌으며, 프레임 유광코팅 및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졌다. 사진 뒤에 보이는 흰색모델이 토크센서가 적용된 신제품이며 추후 공개 될 예정이라고 한다. DSC01954.jpg


사실 무엇보다도 페어에서 내 눈길을 끌었던 것은 메리다 브랜드의 전기자전거 였다. 오디바이크에서 전시 및 시승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홈페이지에서는 아직 전기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아마도 전기자전거 법안이 마렴됨에 따라서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지 않을 지 조심스례 추측해본다. DSC01955.jpg


특히 기존의 투박했던 시마노의 스텝스와는 달리 이 STEPS MTB 모델이 장착된 전기자전거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디자인이 세련된 것과 더불어 타사대비 모터 하우징이 컴팩트한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준비중이다.
http://cycle.shimano.co.kr/content/nni-bike/ko/home/articles2/shimano-electrifies-its-mtb-offering-with-dedicated-e-mountain-b.html DSC01956.jpg


이 모델이 기존의 시마노 스텝스 모터드라이브. DSC01960.jpg DSC01961.jpg DSC01962.jpg


이번 전기자전거, 퍼스널모빌리티 페어를 방문하면서 한국의 전기자전거, 전동휠 시장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전동휠의 급진적인 성장에 따라서 전기자전거도 소폭이지만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자리이기도 했다. 내년 3월에 본격적으로 전기자전거 법령이 시행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전기자전거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profile
    싱글고 2017.03.12 17:55
    전기자전거가 점점 발전하는군요..
  • profile
    안젤라 2017.03.13 11:34
    그렇잖아도 ' 퍼스널 모빌리티 전시회' 가보고 싶었는데 사정상 못 가봐서 못내 이쉬웠는데~~~
    감사합니다. 구경 잘 했어요!!!
  • profile
    mutter9874 2017.03.15 10:19
    기대됩니다 ^^
  • profile
    골드 2017.03.19 15:44
    사이버 기자라 하니 여차 사이비 기자로 보기가 좋아서 그게.. ㅋㅋㅋ 쩜 하나 차이래요~
    사이버 떼고 그냥 리포터로 표현함이 어떨까 하네요 국산말로 기자 ^*^
  • profile
    리바이버 2017.03.19 16:01
    엥 ㅋㅋ 전 그렇게 안보이던데.. 지금도 괜찮은것 같아요
  • profile
    mutter9874 2017.03.19 16:44
    게속 좋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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