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건널목 신호 바뀌는 '순간' 길 건너다 사고...배상 책임은?
by minsunam posted Apr 18, 2017
건널목 신호가 바뀌는 순간, 자전거 운전자가 길을 건너다 버스와 충돌해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 사고 과실은 어떻게 나올까요?
버스기사의 주장은 건널목 신호가 끝날때쯤 자신의 버스가 횡당보도로 진입하는 시점을 짐작 하여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횡단보도는 보행자 안전이 우선이고, 자전거 운전자도 자전거에서 내려 건널목을 건너야 합니다.
그렇다면 법원은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Articles
-
자전거 절도 '주의보'…"처분하기 쉬워"7
-
자전거 사고 '6월 최다'…해마다 60여명 사망5
-
자전거로 자동차 시합하기 ?12
-
펠트 평창 그란폰도 참가자 마주 오던 차에 치여 사망10
-
주인 보는 앞에서…비싼 자전거만 ‘슬쩍’6
-
한강 자전거길에서 조심해야 하는 이유5
-
중랑_'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 운영4
-
벌 대신 자전거 선물한 경찰…'특별한 어린이날'6
-
자전거도로 올라오는 전기자전거…안전 괜찮을까?4
-
주한미대사관,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자전거 외교'4
-
모처럼 신나게 달려볼까…봄철 자전거 사고 급증4
-
한강다리 위 자전거와 보행자의 '위험한 동행'3
-
도대체 무슨 일이...9
-
가격 11배나 차이 나는 자전거 헬멧, 품질은 '비슷'7
-
'자라니' 합성어가 나타난 이유2
-
건널목 신호 바뀌는 '순간' 길 건너다 사고...배상 책임은?5
-
자전거 순찰대 나가신다.6
-
공용대여 자전거 수난시대2
-
2018년 3월,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도로 달린다.5
-
이 사건의 핵심은?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