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배달원인척 자전거 상습 절도
by minsunam posted Jan 12, 2017
20대 청년이 배달원인 척 아파트에 들어가 자전거를 절도한 사건입니다.
인터폰으로 경비원에게 택배기사 혹은 신문배달원으로 사칭하여 문을 연 후
복도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를 훔치는 방식이었는데요.
경찰은 자전거를 복도에 세워둘게 아니라, 집안에 세우라고 당부 합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자전거를 집안 에다가 세워야 하는 시대가 온 걸 까요?
예전에는 현관도 없는 집도 있었는데 말이죠..,..뭔가 씁쓸합니다. 
●?Who's minsunam
Articles
-
공영자전거 '타슈' 내년까지 4,000대로 확대6
-
자전거 안전모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요!5
-
다운힐중 사고!! 그 원인은?7
-
산책로의 무법자 '자전거'5
-
자전거 보복운전의 결말은?6
-
롱보드 주행 중 절벽아래로 떨어진 청년6
-
자전거 사고 현장을 지나가다4
-
자전거도 '이륜차'.. 교통약자 배려 의식 필요3
-
자전거로 출퇴근 현실은 열악3
-
제1회 전기자전거 & 퍼스널모빌리티 페어 방문사진들6
-
자전거 알고 타기^^5
-
자전거 등록제 실효성 논란3
-
2017년 MTB 자전거 트렌드 엿보기3
-
중국 ! 최첨단 GPS 공공 자전거 시스템 (자전거 뉴스)7
-
해도 자전거 도로 테마거리 조성2
-
中 도심 곳곳에 '자전거 무덤'...공용 자전거의 수난2
-
커피 마시는 틈에…강변서 동호인 고가 자전거 훔쳐2
-
경찰 자전거4
-
자전거 사고 쾅쾅!...'마의 교차로' 공개!3
-
대학교서 고가 자전거 훔친 20대 취준생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