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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24_180123_월난_04.JPG

한낮도 영하 10도 이하인 북극한파가 몰아 친 날

요즘 기능성 의류들 방풍, 발수, 방수, 투습성과 보온력이 상당해서

라이딩시는 추운지 거의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제가 애용하는 셰르파자켓, 비비드 자켓의 경우는

허리쪽이 날렵하게 나와서 자전거용 피복으로도 좋더군요.


조금 달리면 땀날 정도인데, 투습성 좋아 빨리 마르지만

이런 날은 땀나지 않게 적당히 달리는 것도 요령입니다.


땀좀 났더라도 고기능성 패딩 ^O^

세탁기에 휘릭~ 빨래하기도 좋고 빨리 마르고~


R1024_180123_월난_05.JPG

어제 비가 온 후 급격히 추워져

포장도 일부와 비포장도 대부분은 이렇게 꽝꽝, 완전 지뢰밭.

지뢰밭을 나돌아 다니는 짜리찌릿한 재미 ^*^


R1024_180123_월난_07.JPG

이렇게 추운날 문제가 되는 손가락과 발가락


핸들바엔 토시와 손난로로 카바하고

찬 바람을 계속 맞는 무릎과 전강이는 보호대로 카바


발가락이 제일 문제인데, 붙이는 핫팩도 써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냉각상태에서는 핫팩의 산화작용도 둔화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원치 않습니다.


맛바람에 의한 전도열 손실이 제일 클 것이라

바람막이를 대볼까 생각해봤지만 보행시 많이 불편하고 참 애매합니다.


결론은

라이딩 시간을 끊어서, 한두시간내 따뜻한 곳에서 충분히 녹이는 것.


제가 자주 다니는 월팍이나 난지수변에는 몸을 녹일만한 따뜻한 화장실이

여러곳에 있어, 아주 추운날은 이곳에서 아이스 라이딩을 즐깁니다.



홍제온천


물이 설설 끓는듯 합니다. ^*^

따뜻한 수면 위로 매우 건조하고 찬 북극 바람이 불며 

표면 증발과 결빙을 반복해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 ?
    착한동생 2018.01.24 21:46
    잘봤어요
  • profile
    향이엄마 2018.01.25 10:08
    신기합니다.ㅎ
  • profile
    안젤라 2018.01.25 11:56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하 10.6°의 날씨에 라이딩이라니요^^??
    맞아요! 제일 힘든 곳이 발가락이더라구요. 저는 이미 엄지발가락 凍傷한테 딱 걸렸어요.
    그리고 요즈음 제일 반가운 곳이 화장실이더라구요. 그곳에 들어가면 따뜻한 라디에이터가 있어서 얼른 장갑부터 얹져놓고서~~~
  • profile
    골드 2018.01.25 15:39
    ㅎㅎ 저는 손은 핸들토시와 손난로로 카바되어서 라디에타에 발부터 올립니다. 으악 발꼬락~~ 함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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