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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래길로...쌩~

▲오전이라 아직 조용하군

검암역 부근 하얀나라코스

좀 짧은 코스긴 하지만 업다운이 매우 재미있음

▲ 최형사 힐링중

▲저뒤 제일 높은 철탑이 있는곳이 계양산

▲ 다운하기 아주 좋다

▲ 끌바도 운동량이  큼

▲ 업힐중 요놈을 만나면 그냥 꽈당

     기다려라 다음에 다시 도전 하겠음.

길게 다운후 다음 코스로 이동

왼쪽으로 아라뱃길이 보인다 . 여긴 텐덤으로는 비추. 그냥 다음 코스로 가기위한 길.

타잔코스로 가려면 다리를 건너고.

산악라이딩중 요런 관광 모드도 해보고

유리로 만든 원형 전망대. 처음 와 봤는데 후덜덜 하다

왼쪽 맨뒤에 계신분이 그 유명한 검단에 백갈매기님.. 동네형님 이라고도 하쥐 ㅎ

다운치다 갑자기  만나서 그런지 얼떨떨 하면서도 매우 반가웠다우 형님! 헤헤헤

잘 갖춰있는 주변환경?과 강습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아요 

맘 같아선 뛰고 싶은데 ..겁나~ ㅋ

▲쭉 이어진 이렇게 생긴길 ..브렉끼 안 잡고 그냥 다운 처 본다 . 최형사 여기서 뻥감.

집으로 갈때는 굴포천으로 해서 쌩~

▲잔거를 끌고 간다?

뒤돌아 30M쯤에서 불러 뭔일이 있는겨 ? ...빵꾸 ㅎ~   

인천공항고 2학년 학생들 .. 내년에는 꿈도 못꾸는 라이딩인데 그냥 보내면 안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