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8.12.17 19:05

겨울 바닷가

추천 수 2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겨울비 내리는 해운대 바닷가에 꼬진 카메라 하나 메고 나가보았습니다.

춥고 쓸쓸할 것만 같던 바닷가 나가보니 좋더군요....


2.jpg

3.jpg


미포 선착장에서 시작하여 백사장을 걸어서 동백섬을 일주하고

해운대 빛 축제 라꼬에 들러 보기로 합니다.


4.jpg

5.jpg

8.jpg

9.jpg

10.jpg


여름의 북적한 바다는 아니지만 포근한 느낌이 밀려 왔습니다.


11.JPG

13.jpg

14.jpg

16.jpg

18.jpg


오후 5시 등이 점등되며 많은 불빛은 아니지만 도심 속에서

힐링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손각대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지만 꼬진 기종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 ㅠㅠ


21.jpg

22.jpg

25.jpg

28.jpg

29.jpg

연말 해운대로오시길 바랍니다.


?Who's 근효짱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82 올해도 며칠안남았네요. 5 file 향이엄마 2018.12.27
1981 흔한 미니가습기 7 마미루 2018.12.27
1980 월요일 같은 수요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8 file 다해짱 2018.12.26
1979 삼포로 가는길 ~ 14 file 근효짱 2018.12.25
1978 미국인에 대한 편견 4 마미루 2018.12.24
1977 Merry Christmas! 10 file 안젤라 2018.12.24
1976 팥죽드시구~ 오늘도 좋은하루~ㅎ 7 file 향이엄마 2018.12.22
1975 50년 묵은 필름카메라 입양! 6 file 근효짱 2018.12.22
1974 오해 할만한 착시 사진 6 마미루 2018.12.21
1973 기사잡네그랴 8 마미루 2018.12.20
1972 해운대에 오면 꼭 가야할 곳 8 file 근효짱 2018.12.20
1971 내가 언제 물렸더라 4 마미루 2018.12.19
1970 여성취준생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 9 file minsunam 2018.12.19
1969 겨울 바다 이야기 -1 8 file 근효짱 2018.12.19
1968 그림이 그리다. 6 마미루 2018.12.19
1967 for Ending Credit 7 골드 2018.12.18
1966 감미로운 섹소폰 연주 올려봅니다. 7 근효짱 2018.12.18
1965 대륙에 흔한 자살방지용 아파트 창문 6 마미루 2018.12.17
» 겨울 바닷가 10 file 근효짱 2018.12.17
1963 2018 블랙야크 셰르파 7 골드 2018.12.16
Board Pagination ‹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31 Next ›
/ 13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